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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 이차(이자차액)보전금 지원

대출금액 500억 원 한도, 업체당 1~5억 원 대출에 대한 이자지원

진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목적으로 500억 원 대출금에 대한 이자 이차(이자차액)보전을 지원키로 했다.

 경영안정자금의 이자차액 보전은 지난 97년부터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왔으며,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우 일정 부분의 자격요건만 갖추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은 매년 200여 업체가 신규로 진주시로부터 대출이자 차액을 3년간 보전 받을 수 있어 기업경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난해의 경우 550여 업체 1,100억여원의 대출금에 대한 이차(이자 차액)보전금이 27억여 원에 이르고 있다.
 
 대상 업체는 진주시에 사업장과 본사를 두고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가동기간 6개월 이상,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업체이며,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 예산으로 이자를 보전해준다.

 업체별 지원규모는 연간 매출액에 따라 1억원에서 5억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자금 종류별 일반운전자금의 경우 1.5%, 지역특화산업 육성자금과 수출촉진자금 등은 3.0%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315억 원의 규모의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이 이뤄졌으며, 550여 업체에 대한 이차보전금은 27억 원에 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진주시는 관계자는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지원 외에도 각종기업 지원 시책을 발굴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산업문화도시 진주 만들기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매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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