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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예비 신입생 위한 ‘기숙형 대학 프로그램’ 운영

2016학년도 수시모집 합격한 예비 신입생 153명 수료

 

경상대는 2016학년도 신입생의 기초학력을 높여주고 대학생활의 조기적응을 돕기 위해 ‘기숙형 대학(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이하 RC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상대 기초교육원은 ‘제3회 New Start With GNU’로 이름 붙여진 RC프로그램을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 동안 가좌캠퍼스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 RC프로그램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 합격한 예비신입생 153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료식은 1월 30일 대경학술관에서 열렸다고 덧붙였다.

경상대측은 RC프로그램은 2013년에 시작해 1인당 교육비(100여만 원) 중 숙박비 10만 7100원만 자부담으로 운영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경상대는 RC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이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규율과 인성, 소통과 배려 등 전인교육을 강조한 프로그램과 자기증진 및 학습능력 향상 교육으로 학교에 대한 신입생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대학생활 조기적응을 도움으로써 중도 탈락률을 크게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홍석영 기초교육원장은 “‘New Start With GNU 교육프로그램은 정규교과와 비교과과정을 연계한 학부교육 혁신 프로그램으로서 신입생 기초역량 향상을 위한 우수한 교육사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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