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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과수원 동해피해 확인하세요!

늦은 겨울,이른 봄 과수 동해 피해 가장 많이 발생 ,저장양분 충분한 상태 겨울 과수원 관리 잘해야

경남도농업기술원(원장 강양수)이 늦겨울 과수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와 동해 피해 여부 식별 방법을 홍보하면서 과수농가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과수 동해 피해는 늦은 겨울이나 이른 봄에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다가 갑자기 영하권으로 떨어 졌을 때 잘 발생한다고 전하고, 과수 동해는 매년 잘 방지해 오다가 한 해만 소홀해 피해를 입게 되더라도 치명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수의 동해피해는 저온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에 따라 피해 정도의 차이가 있으며, 극저온이 6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피해는 20%이상 발생하고, 8시간 이상 지속 되었을 때는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또한 저온으로 내려가는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동결 후 해빙이 빠르면 빠를수록 동해가 심하고, 지형적으로 보면 냉기가 머물지 않고 흘러내려가는 경사지는 평지보다 동해피해가 적으나 하천변 등 냉기가 머무르는 지역은 동해가 발생하기 쉽다. 기타 지하수위가 높거나 물빠짐이 불량한 과원, 과다결실 및 병해충 방제 실패에 의한 조기낙엽으로 수세가 약해진 나무에 동해피해가 잘 나타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동해피해를 받은 나무는 동해식별방법을 통해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나무에 가장 동해를 받기 쉬운 부위는 꽃눈인데, 꽃눈의 동해 피해는 개화기가 되어야만 알 수 있기 때문에 그전에 다른 방법을 동원해 피해여부를 파악해야 겨울전정의 강도를 결정할 수가 있다.

동해피해 조사방법은 육안감별법과 염색법이 있다. 육안감별법은 사과와 배나무는 머리눈(정아)를 채취하고, 복숭아는 지상에서 1~1.5m높이의 중과지(20~30cm)를, 포도는 기부(뿌리와 만나는 줄기의 아랫부분)에서 5~6번째까지의 눈을 따서 꽃눈을 조사한다. 염색법은 시약(T.T.C.)을 아세톤에 녹여 0.5%액을 만든 다음, 조사해야 할 부위(꽃눈, 잎눈, 목질부 등)를 반으로 잘라 시약에 넣은 다음 25℃로 2시간 정도 유지한 후 조사 감별한다. 이때 얼어 죽은 눈은 회갈색으로, 건전한 눈은 홍색으로 착색된다.

도 농업기술원은 동해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먼저 동해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냉기의 유입차단, 또는 방향을 돌리기 위한 방상림, 방풍망 등을 설치하도록 권했다.

특히 과다결실 방지와 병해충에 대한 철저한 방제로 조기 낙엽을 막아 나무가 저장양분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로 겨울을 맞이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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