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청실회는 1966년 4월 9일 진주에서 창립하여 충효 사상을 근본이념으로 '젊음의 지성 사회봉사로' 라는 슬로건으로 개인의 능력과 역량을 개발하고 다양한 봉사사업의 추진으로 가장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다.
진양청실회는 2012년 3월 16일 창립하여 현재 청실회원 60명, 홍실회원 51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를 펼치고 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자비의 집 자원봉사활동, 환경정화운동, 불우아동 장학금전달 등 나눔과 배려의 정신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가는 봉사단체로 발돋움하고 있다.
2016년 3월 20일 진주 녹지공원에서 창립 제4주년 기념식전에 청홍실가족이 함께 환경정화운동을 펼쳤으며 11시 대한민국 청실회 김일석 총재와 총재단, 그리고 각 지구 청실회장단들이 모인 자리에서 기념식을 하였으며 오후에는 청홍실 가족이 함께 레크레이션 및 가족 모두 즐길수 있는 친목의 장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