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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뉴스

“결핵예방! 군민 모두의 동참” 캠페인

제6회 결핵예방의 날,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거창군은 23일 ‘제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결핵 퇴치를 위한 모두의 동참”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거창읍 로터리 주변 및 시가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환자의 침, 비말핵(결핵균이 들어있는 입자)에 의해 감염되어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편으로 매년 3만명 이상의 신규환자가 발생하여 연간 2천명이 사망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이날 거창군보건소는 거창읍 로터리주변,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결핵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검진활성화 유도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거창군보건소에서는 결핵은 감염이 되면 장기간 꾸준한 치료를 해야만 완치가 가능하여 조기검진을 통한 환자발견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2016년부터 취약계층, 소집단생활자 2,300명을 대상으로 객담을 수집하여 도말, 배양검사를 실시하여 환자 조기발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 잦은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보건소를 방문하여 무료로 결핵검진(X-ray, 객담검사)를 받고, 결핵예방은 개인 스스로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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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