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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42개 사업 지원

 경남도는 도정시책과 부합되고 환경보전 파급효과가 큰 실천적 사업을 대상으로 올해 2억3천여만원 규모의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사업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사업은 도내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조사·연구와 생태계보전활동 등의 지원사업을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도는 신청사업 총 53개 중 사업의 독창성, 사업의 효율성 및 타당성, 파급효과등을 고려하고 경상남도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42개 사업에 2억3천3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사업으로는 자연과 미래의 “시민과 함께하는 제비모니터링을 통한 환경생태교육”, 늘푸른 거제21시민위원회의 “ 반딧불이 생태학교 운영 및 주민역량강화사업”, 진주 YMCA의 “이야기따라 생태놀이”,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양산시지부의 “지구를 웃게하는 초록마을 지킴이”등이다.

 한편 올해 추진하는 「민간단체 환경보전활동 지원사업」은 지난해 연말 재정건전성과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폐지된 환경보전기금 대체사업으로 지원규모는 전년보다 다소 증가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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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