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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한민국연극제서 금상

극단현장 신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최동석·임미경 개인상도 수상

 

(함양/박현섭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예술법인 극단현장(대표 고능석)의 2016년 신작<강목발이>(작 임미경, 연출 고능석)가 대한민국 연극제에서 금상 등 3개 부문 상을 휩쓸어 경남연극의 힘을 과시했다.

지난 22일 오전 충북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 폐막식에서 <강목발이>작품이 금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최동석 배우(최우수연기상)와 임미경 작가(희곡상)도 개인상을 받아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3일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전국 16개 시·도 대표의 작품들과 경합을 벌였던 <강목발이>는 진주지방에 전해오는 의적(義賊) 강목발이 설화를 모티브로 삼아 그 뒷이야기를 ‘인간의 업(業)’과 연관 지어 구상한 작품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이 고르고 작품 밀도가 좋았다는 평을 받았다.

작품성을 인정받은 <강목발이>는 지난 4월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창작프로그램으로 선보였고, 제34회 경남연극제에서도 단체대상, 연출상(고능석), 희곡상(임미경), 최우수연기상(최동석) 등 상을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극단현장은 1974년에 창단하여 올해로 창단 42년이 되는 경남의 대표 극단으로 사단법인·전문예술법인 단체로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소극장 현장아트홀(경남 진주시 동성동)과 예술교육팀 ‘놀이하는 이모네’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상근단원 12명, 회원 49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6년에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상남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함양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선정당시 최고지원액인 1억원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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