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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교통사고, 남의 집 아이 문제인가! -

 

(합천/권연홍 기자) = 최근 대구에서 10대 청소년이 승용차를 몰다 옹벽을 들이 받아 5명이 숨진 사고처럼 운전면허를 딴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일으켜 뉴스 등 언론의 1면을 장식한 사건이 있다.

뉴스에 등장하는 청소년들이 내 아들 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의 집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도로교통공단에 의하면 20세이하 어린 연령층이 매년 5만여건의 교통사고를 일으키고, 이들이 낸 사고로 2013년 162명, 2014년 170명, 2015년 154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청소년 교통사고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사고가 대부분이고, 흔하지는 않지만 어른들의 차량을 몰래 가져가 몰다 사고를 내는 경우도 있다. 면허를 땄더라고 운전 기간이 길지 않고 음주운전 등 불법 운전은 객기로 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를 낼 위험이 일반 성인 운전자보다 높아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청소년 교통사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성인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성향을 띠는 시기로 모험적이고 무모하며 반사회적인 행동을 보이는 경향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되며, 인지적 판단이 부족한 청소년 시기에는 안전의 중요성보다는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경향이 있어 청소년 무면허 운전의 위험성 및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청소년 교통안전교육 의무화 필요성 및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서 적극적인 사고예방 정책 추진이 필요하겠다.

다가오는 수능시험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교통안전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경찰청 및 도로교통공단을 중심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더 이상 아까운 청소년들의 무의미한 죽음이 없도록 노력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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