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산청군 오부면(면장 오수환)은 15일 오부면 출신 정도정(53・경남도민신문)기자가 최근 오부면사무소를 방문해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170상자(18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오부면은 기탁된 물품을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17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정도정(53・경남도민신문) 기자는 지난 2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2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데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