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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 청소년 독서장려 앞장 서다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 이병주 독후감 콘테스트 시상식 가져

(하동/설영효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독서문화를 전파하고자 지난 6월 각 학교에 소설가 나림 이병주 선생의 <지리산>을 기증한 데 이어 지난 19일 하동도서관에서 <지리산> 독후감 콘테스트 시상식을 했다고 전했다.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발전본부가 후원한 행사에는 류봉조 교육장, 최문달 하동발전본부 부장, 중·고 수상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모두 17명이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중등부, 악양중 최희영 학생이 장원, 하동중 원산해 학생이 차상, 옥종중 송지혜·정윤아·조보민 학생이 차하를 수상했고, 옥종중 오승하·임정민·송은정·정민희·정세은 학생과 하동중 김경희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고등부, 하동여고 이주연 학생이 장원, 하동여고 박소희 학생이 차상, 하동고 이성우 학생이 차하를 차지했고, 하동여고 이수빈, 하동고 최형규·이도형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1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기봉 지회장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얻은 유익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동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독서 장려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는 자유민주주의의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평화통일을 추구하며 시민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면서 어머니포순이 봉사활동, 회원 및 청소년 안보현장 체험학습 등 지역사회 다방면에서 참다운 공익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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