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선홍빛 설렘'악양 대봉감축제 개막

하동군, 제18회 축제 4~6일 평사리공원에서 대봉감판매`품평회`공연`체험 등....

(하동/설영효 기자) = ‘선홍빛 설렘’을 주제로 한 제18회 하동 악양 대봉감축제가 오는 4일 섬진강변의 악양 평사리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3일 하동군에 따르면 악양면청년회(회장 손연호)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대봉감 시배지의 위상을 확립하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통해 농가소득에 기여하고자 오는 6일까지 3일간 대봉감을 소재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로 마련된다.

행사는 첫날 대봉감의 품질과 우수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국 대봉감 품평회를 시작으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색소폰 연주, 7080통기타 공연, 수니킴 공연 등이 진행된다.

둘째 날은 오후 3시 아이체크그룹의 7080통기타 식전공연에 이어 대봉감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대봉감 제례의식, 축제의 시작으로 알리는 개막식, 전국 대봉감 품평회 시상식이 연이어 열린다.

마지막 날은 관광객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하동실버댄스 팀의 댄스공연, 수니킴 혼성 7080통기타 콘서트, 한길 등 지역가수 공연, 지역 어울림 한마당이 잇달아 열린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현장에서 대봉감을 구입할 수 있는 대봉감 판매장을 비롯해 전국대봉감 품평회 출품작 전시, 다양한 메뉴의 음식부스, 드론 홍보관, 하동 농·특산물 시식 코너 등이 마련된다.

그 밖에 한과, 찜질팩, 약초, 판화, 밀랍, 아로니아, 국화빵, 풀꽃공방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풍성한 먹거리도 준비된다.

손연호 회장은 “하동 대표 농산물의 하나인 대봉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며 즐길 수 있는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를 풍성한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악양대봉감은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색깔과 모양이 아름답고 맛과 향이 뛰어나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