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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천시, 조선업 퇴직자 등 공공일자리 사업추진

-11월7일~ 2017년 2월말까지 관내 조선업 구조조정에 따른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

(사천/설영효 기자) = 사천시는 지난 7일~ 2017년 2월말까지 관내 조선업 구조조정에 따른 실직 근로자와 가족 및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공부문의 한시적 일자리 제공으로 조선업 퇴직자 및 지역취약계층 세대의 최저 생계유지와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코자 시행 된다.

시는 국․도비를 포함하여 4억원의 사업비로 지난달 말 사업 참여 대상자 100여명을 선정하여 공공 정보화, 서비스지원, 환경정화, 기타사업 등 4개 사업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사업 참여자들은 시급 6,030원, 교통비 3,000원, 주 휴일수당 등 1일 8시간 주 30시간이내 조건으로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사업은 물론, 앞으로도 조선업 실직 근로자와 생활이 형편이 어려운 세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공일자리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투자유치과(☎831-308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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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