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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 최종보고회개최

-2035년 목표, 합리적인 상수도시설 설치, 관리 기대-

(사천/설영효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열린민원실(6층)에서 ‘사천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용역은 ㈜건화엔지니어링과 ㈜범한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항공 국가산업단지 및 일반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및 지구단위계획, 관광지 개발계획 등에 대비한 용수확보 및 공급계획 반영과 블록시스템 구축에 따른 급수구역 정비계획 등 합리적인 상수도시설 설치․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수도정비계획을 수립하고자 지난 2015년 6월 용역 착수하여 18개월 동안 과업을 수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수도 공급현황과 기본사항의 결정, 주요시설 확충계획, 시설개량계획, 상수도 수요관리 계획, 상수도시설 안전화 계획, 재정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보고회 내용은 사천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수립은 시 전역(398.58㎢) 대상으로 2013년을 기준해 목표 년도는 2035년으로 설정하며, 장래 용수수요량 및 수급전망은 2035년 기준으로 급수인구는 208,030명, 수요량은 115,260㎥/일로 전망하고, 각종 지역개발에 따른 상수도 시설확충, 시설개량, 물 수요관리에 대비하여 소요 사업비는 총 944억6천9백만원으로 4단계로 나누어 투자하는 재정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소규모 급수시설(마을상수도)의 지방상수도 전환계획을 수립하여 상수도 보급률을 확대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 반영해서 올 연말에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본안을 경상남도 경유, 환경부에 승인 신청하여 2017년 6월 이전에 시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승인 고시되도록 환경부 협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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