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알프스 하동 봄나물장터 잠정 연기

하동군, 3월 18`19 일 열기로 한 봄나물장터 AI 확산 방지 위해 잠정 연기

(하동/설영효 기자) = 하동군은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8~19일 하동시장에서 열기로 한 알프스 하동 봄나물장터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6일 밝혔다.

봄나물장터는 알프스 하동의 우수 농수특산물 홍보·판매와 함께 소비자와 상인 간의 소통을 통해 관광 시너지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민선6기 출범과 함께 ‘3색 3맛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로 시작됐다.

이에 해마다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봄나물 등 농수특산물을 구입하고자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려 생산자에게는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싸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 넣는 대한민국 대표 봄나물장터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군은 최근 AI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달 28일 진교면 소재 오리 사육농장에서 H5N6형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양계 농가를 보호하고 AI 확산 방지를 위해 봄나물장터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