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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어린이의 예술적 감성발달을 위한 “우리동네 놀이터 - 어린이체험전”

 

(창원/심지윤 기자) = 그림과 이야기가 있는 전시를 통해 가족과 친구 간에 느낄 수 있는 일상에서의 행복을 마음 가득하게 채워보면 어떨까?.

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용수)은 체험형 전시프로그램인 『우리동네 놀이터-어린이체험전』을 이달 22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마산 3․15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연다.

우리동네 놀이터전은 체험형 전시로 작품들은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재탄생해 아이들에게 배움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북돋아 준다.

또한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노는 다양한 종목들을 전시실에서 직접 체험해보고, 체험북을 통해 전시를 쉽게 이해하는 멀티형 전시이다.

전시는 1, 2층으로 나눠 열린다. 제1전시실에서는 우리 동네 거리가 작가들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다채롭게 펼쳐지고 제2전시실은 동네 놀이터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1전시실은 박준영 작가의 '카페', 에나킴 작가의 '동물병원', 박솔빛 작가의 '사무실', 이석구 작가의 '빵집', 로리 작가의 '꽃집', 이수희 작가의 '그림책방', 복태 작가의 '장난감 가게', 양재영 작가의 '동물원', 성낙진 작가의 '의상실', 구나현 작가의 '사진관', 김혜연 작가의 '구두샵', 홍원표 작가의 '유치원' 등 작가 12명의 작품으로 평범했던 공간이 재치 있게 표현된다.

2전시실은 작가들의 그림 패턴과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조형물과 배경 이미지로 아기자기한 공간을 연출하고, 시소와 정글짐, 링 던지기, 평균대 등 다양한 체험 종목으로 구성된다.

봄이 시작되는 3월부터 5월 가정의 달까지 아이와 함께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번 체험전은 우리 눈에 익숙한 작가의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다양한 작가들의 그림은 아이에게 창의력을 키워주는 자극제가 주고 어른들에게는 그림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줄 것이다.

문 의 : www.cwcf.or.kr (055-719-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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