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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가산단 입주기업 역외이전 방지 대책 마련 박차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는 40년 산업단지의 노후화와 글로벌 경기 부진에 따른 경기침체로 전반적인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입지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 역외이전 방지 대책’ 마련에 발 벗고 나섰다.

이는 제4차 산업혁명, 뉴 노멀, 제조업 메가트렌드 등 새로운 패러다임변화에 발맞춰 창원국가산업단지가 국·내외적으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 혁신산업단지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이다.

창원시는 2014년부터 3년간 이전·매각·폐업 기업체 추출, 이전계획 기업 설문조사 자료, 인근 시군 산업단지조성 현황 등을 바탕으로 단기·중기·장기별 입주기업 역외이전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단기대책으로는 ▲높은 지가로 인한 투자유치 난항에 따른 기존 자금지원제도 재정비 ▲기업형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육성으로 중소기업 대상 산업고도화 지원시스템 구축 ▲기존 입주기업 대상 분양가점제 검토 ▲유치업종 다변화로 미래먹거리 사업 전개 방안을 제시했다.

중기대책에는 ▲창원시 투자유치 활동 및 기업현장 지원을 위한 기업지원 전문가그룹 구성 ▲전문적이고 다양한 시책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연계협력 싱크탱크 운영 ▲대기업 관외 협력업체 유치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및 상시 인력공급 체계 운영으로 산단 내 수요인력이 적재적소에 공급가능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창원 INBEC 20 전략산업과 산단 내 첨단업종 기업과의 연계사업 ▲주거·문화·교통 근로자 정주여건 인프라 확충 ▲입지정책 차등화 검토 ▲동남권 미니클러스터와의 협업과제 발굴 등을 장기대책 방안으로 제시했다.

따라서 시는 향후 대책방안 추진을 위해 실무자 회의 및 간담회 개최 등 충분한 사전 검토를 거쳐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입주기업의 애로·고충사항 및 불합리한 규제 등을 발굴해 적극 해소하는 등 입주기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투자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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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