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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봄바다의 미각이 살아있는

2017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 축제'놀러 오이소!

 

(사천/설영효) = 봄 바다가 전하는 도다리, 주꾸미, 바지락, 피조개 등을 비롯해 제철을 맞은 싱싱한 활어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2017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가 오는 4월 21일~ 23일 3일간 삼천포항 등대 일원에서 열린다.

‘청정해 수산물과 쪽빛바다가 어우러진 삼천포항’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하는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는 사천 앞바다와 인근 남해안의 청정 수산물과 지역에서 가공·생산되는 수산특산품들을 싱싱하고 저렴하게 만나는 한려수도 중심지의 대표 먹거리 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청정해역 삼천포항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생선회 무료시식회, 수산시장 할인쿠폰 발행,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하여 싱싱하고 다양한 제철 수산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용궁수산시장 2층 주차장을 12시부터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맨손 붕장어잡기, 어린이 주꾸미 낚시, 바다낚시, 황금열쇠를 잡아라, 요트승선’ 과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야간 돌게 낚시, 수산물 다트, 느린우체통’ 등이 있으며, 다양한 수산물을 주제로 ‘창작요리 경연대회, 삼천포항 향토요리 경연대회’도 개최해 축제의 볼거리를 한층 더 확대시킬 계획이며, 초대가수 축하공연, 지역 예술인의 다양한 공연행사로 관광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특히, 아름다운 삼천포항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는 관광객들의 야간 볼거리 확대를 위하여 3일동안 펼쳐진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를 통하여 삼천포항 수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이 전국적으로 홍보되어 어족자원 감소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지역경제를 활기차게 할 것을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남해안의 아름다운 봄 축제를 찾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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