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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4월1일 주남저수지 재개방하다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9일 주남저수지 큰고니 폐사체에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가축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검출 이튿날인 12월 10일부터 폐쇄했던 주남저수지를 112일 만인 내달 1일부터 재개방 한다고 밝혔다.

시는 1월 한때 가창오리 2만 수가 주남저수지에 서식하고 있어 철새에 의한 AI전파를 막기 위해 해군제독차량과 광역방제기 등 군관 가축방역 장비를 총동원해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 주요도로와 농경지에 일 6회 이상 소독 방역을 실시하는 등 AI 전파방지에 총력을 다했다.

또한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과 낙조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일평균 94대의 차량을 방역 소독하고 저수지 이동로에 석회를 도포하는 등 철새 분변에 의한 사람, 장비 등 기계적 전파차단 방지에 최선을 다했다.

김태좌 조류박사에 따르면 “현재 가창오리는 여름을 나기위해 시베리아쪽으로 전부 북상했고 고온 등의 영향으로 현재 작년 동절기 대비 43% 감소한 1714수의 수금류가 관찰된다”며 “4월달이 되면 겨울철새는 창원지역을 떠나 모두 북상할 것”이라 밝혔다.

시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전남, 전북에 산발적으로 AI가 발생하고 있고 여전히 조류인플루엔자 위기단계가 ‘심각’임을 고려해 거점소독시설 3곳(의창구 동읍 봉곡, 마산합포구 진북면 지산, 진해구 성내동)은 지속 운영하고 가금전담 공무원을 통한 일일 예찰을 더욱 강화해 청정창원을 사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봉련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먼저 가축방역에 협조해주신 주남저수지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전하며 “창원시에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으며, 주남저수지와 가까운 단감테마공원도 가족과 함께 즐길거리가 많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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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