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하동 금남면 대치마을 풍어제 올려

하동군, 대치어촌계 주관 대치 선착장 일원 한 해 풍어`마을 평안 기원

(하동/설영효 기자) = 올 한 해 무사 풍어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하동군 금남면 대치마을 풍어제가 지난달 30일 마을 선착장 일원에서 열렸다.

대치마을 어촌계(계장 이경신)가 주관한 이날 풍어제에는 손영길 군의회 의장, 성석경 군의원, 이동진 면장, 전이언 하동수협조합장, 추교성 금남농협조합장, 어촌계 회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매년 음력 삼월 삼짇날 열리는 대치 풍어제는 예로부터 용신과 해신에게 제를 올리는 용왕제와 마을 수호신으로 여기는 산신에게 제를 올리는 산신제로 열렸으나 지난 2014년부터 산신제는 폐지되고 용왕제만 지내고 있다.

이날 풍어제에서는 선착장 제단에 어촌계와 마을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제물을 차려놓고 사해용왕을 위안하며 한 해 풍어와 마을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제례 후에는 제물을 배에 싣고 바다로 나가 가두리어장 인근의 용신과 해신에게 바친 뒤 참가자들이 미리 준비한 음식과 제수를 나눠먹으며 주민의 화목과 협동을 다지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축제 한마당을 열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