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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서부권역 중장기 특화 전략 세운다

사천시, 서부권역 특화전략은 반드시 필요하다.

(사천/설영효 기자) = 사천시(시장 송도근)가 20만 강소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으로 서부권역 중장기 특화전략을 수립하기로 하고 지난 5일 첫 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항공우주산업과 해양관광’이라는 두 가지 전략으로 차세대 대한민국의 산업을 견인할 미래 도시로 성장,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권역에 대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도시 성장 초기단계부터 지역별 균형있는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이다.

서부권역은 사천시 서부지역에 속해 있으면서 농어업 기반으로 한 농촌지역으로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농어업 침체로 인해 지역민들로부터 특화 전략의 수립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의 서부권역 특화전략은 경상대학교 연구팀이 용역을 수행하고 시의 담당급 공무원 38명이 기획단 구성하여 지원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반영될 예정이다.

서부권역 주민들은 시의 이 같은 계획에 적극 환영하며 다양하고 실현가능성 있는 계획이 수립되어 서부권역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강규봉 사천수협장은 “서부권역 특화전략은 반드시 필요하다. 시는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과 소득이 향상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여 주길 바란다” 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희망과 기회의 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시가 단순히 항공산업도시로 발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도시발전 초기단계부터 지속성장 가능한 도시로의 기틀을 모색하고자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어 더욱 성장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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