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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한국관광공사, 창원관광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창원/심지윤 기자) = 안상수 창원시장은 지난 5일 창원 관광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2018 창원방문의 해’ 추진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18일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추진 및 ‘창원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이를 기념하는 ‘2018 창원방문의 해’를 상호 지원함으로써 대회의 성공적 개최는 물론, 창원이 경쟁력 있는 관광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홍보 및 수용태세 개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최근 한국관광은 중국의 방한관광 금지조치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으나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대내외적 환경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견고한 기반 구축 및 체질개선을 도모할 필요성이 높은 만큼 금번 위기를 지역관광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면서 “2018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창원방문의 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안상수 창원시장은 “창원시는 ‘창원방문의 해’가 끝나는 내년 말까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우리시 관광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창원관광’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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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