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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 창원시정연 벤치마킹 방문

(창원/심지윤 기자) = 지난 8일 고양시정연구원(원장 양영식) 방문단이 창원시정연구원 벤치마킹하기 위해 창원을 방문했다.

대도시 규모의 지방연구원으로 수원시, 창원시에 이어 올해 4월에 전국에서 3번째로 출범한 고양시정연구원은 조기에 연구체제 안정 및 연구성과 극대화를 이룬 창원시정연구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번 방문이 마련됐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이날 방문한 고양시정연구원 일행에게 연구원 소개, 기본현황 설명, 행정적 추진상황 설명 등 출범 3년을 맞이하는 창원시정연구원의 여러 가지 노하우를 자세히 설명한 후,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고양시정연구원에서 질문을 하는 등 시종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또한 방문 말미에는 창원시정연구원 사무실 현장투어를 통해 사무실 구조, 연구 분위기, 사무집기 등을 자세히 살펴보았다. 고양시정연구원 일행은 사무실 투어 내용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양영식 고양시정연구원은 “고양시정연구원이 출범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앞선 출범으로 연구체제가 정비된 창원시정연구원의 다양한 여러 가지 선진 노하우를 배우고 싶고, 앞으로 MOU를 체결하고 공동세미나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박양호 창원시정연구원장은 “고양시정연구원 일행 방문을 환영하며, 처음 출범이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창원시정연구원은 고양시정연구원 발전을 위해 언제든지 도울 용의가 있다”면서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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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