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2.5℃
  • 맑음대전 13.1℃
  • 맑음대구 14.6℃
  • 맑음울산 11.6℃
  • 맑음창원 13.3℃
  • 맑음광주 13.9℃
  • 맑음부산 13.4℃
  • 맑음통영 14.9℃
  • 맑음고창 10.6℃
  • 맑음제주 12.4℃
  • 맑음진주 15.7℃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1.9℃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6.8℃
  • 맑음양산시 16.6℃
  • 맑음강진군 14.5℃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5.7℃
  • 맑음경주시 14.6℃
  • 맑음거창 16.2℃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6℃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4.0℃
  • 맑음남해 14.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창원 마산회원구, 소방차-구급차 골든타임 확보하다

양봉119안전센터 '긴급출동 전용 신호 제어시스템' 설치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 마산회원구(허종길 구청장)는 지난 19일 양덕동 소재 양봉119안전센터에 ‘긴급출동 전용 신호제어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양봉119안전센터에서 수출정문 사거리 구간까지 설치된 이 시스템은 119안전센터에서 출동스위치를 누르면 신호등과 연동돼 신호를 제어해 소방차가 도로에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긴급출동 전용 신호제어시스템’은 소방관이 교통을 통제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화재 등 재난상황에서 소방차 및 구급차의 신속 출동을 도와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현재 창원시 관내에는 소방정대, 중앙․구암․내서․석전119안전센터에 기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양봉119안전센터에 추가 설치됐다.

허종길 마산회원구청장은 “소방차 및 구급차의 골든타임 확보로 재난현장에 신속 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통시설을 지속적으로 설치해 나가 소방관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