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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도, 경남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 개장

(창원/심지윤 기자) = ‘경남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 개장식이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 김범수 상해 총영사관 상무영사, 상해시 전인대(의회) 오건영 대표, 중국 홍태양상업광장 이삼서 대표, 상해시 박태훈 (주)경남무역 대표, 배제진 상해경남국제무역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중국 상해 보타구 홍태양광장에서 개최됐다.

상해시 북동쪽에 위치한 신개발지구의 주거 밀집지역에 자리 잡은 경남 농식품 해외 안테나숍은 유자차, 홍삼제품, 각종 소스류, 떡볶이 및 기능성 가공품 등 도내에서 생산된 50여 종의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경남도내 중소업체에서 생산한 농식품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시장정보와 소비자 선호도를 조사해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 및 현지 판매 마케팅 활성화 지원을 위해 운영된다.

배제진 대표는 “현지 소비자 반응이 좋은 제품들은 전략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시키고, 연중 상설 시식코너와 중국 바이어 발굴을 위한 상담창구, 통관절차 지원 등 각종 수출지원 서비스도 지원하여 경남도내 농식품 생산 업체들의 중국 진출과 수출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은 “상해 안테나숍 개장을 시작으로 중국 창사시, 미국 LA인근, 중국 충칭시에도 7월까지 순차적으로 안테나숍을 개장할 계획이며, 해외 판촉행사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해외 안테나숍과 연계해서 추진해 도내 농식품 수출확대에 시너지 효과가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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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