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통영 13.5℃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3.3℃
  • 맑음양산시 15.0℃
  • 맑음강진군 11.2℃
  • 맑음의령군 12.4℃
  • 맑음함양군 12.9℃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12.4℃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3.0℃
  • 맑음산청 12.7℃
  • 맑음거제 12.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뉴스

지리산권 테마 여행상품 홍콩시장 홍보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 홍콩국제관광박람회 참가 지리산권 관광매력 홍보

(하동/설영효 기자) =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본부장 문용수)은 지난 15∼18일 홍콩컨센벤센터에서 열린 ‘2017홍콩국제관광박람회(ITE)’에 참가해 지리산권의 관광매력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와 적극적인 세일즈콜을 통해 여행상품화를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고 전했다.

조합은 첫날 홍콩 유수의 여행업계, 언론매체, 항공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B2B 트래블마트 및 한국관광설명회에서 다수의 유명 여행사로부터 지리산권의 테마 상품 개발을 약속받는 등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특히 한국 상품이 많은 대형 여행사인 선플라워, 월드와이드패키지, 학련여유 등은 이미 지리산권의 단풍, 봄꽃, 사찰 투어상품을 출시하고, 한국 송출률 1∼2위를 다투는 홍타이 트래블, 윙온 트래블은 템플스테이, 트레킹 등 테마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조합은 한국의 정취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지리산둘레길, 곡성 기차마을∼구례 산수유∼하동 악양 19번 국도변 벚꽃길을 연결하는 봄철 꽃놀이, 섬진강변 자전거길, 가을 단풍, 화엄사·쌍계사·연곡사 템플스테이 등 테마형 추천코스를 제시해 SIT(특수목적관광객) 대상 상품개발에 힘을 실었다.

또한 2014년 박람회 참가 이후 팸투어 등의 마케팅 활동으로 친분을 다져온 현지 여행사들과 별도의 미팅을 통해 현재 구상중인 지리산권 상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향후 다양한 상품 개발 및 판매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트래블마트에서 재회한 한 여행사 관계자는 지난 가을 지리산권의 구례, 하동, 곡성을 다녀간 단풍투어에 대한 감동을 전하며 “올 11월 지리산 단풍투어를 계획하고 있는데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내년에는 봄꽃 투어도 생각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조합은 B2B 트래블마트에서 긍정적인 관심을 보인 현지 여행사를 중심으로 꾸준한 관리와 정보 제공, 상품판매 및 기획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람회에 참가한 이쌍수 과장은 “지리산의 수많은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한 조합의 역할은 여행사 상품개발을 위한 실질적 상품코스 개발, 여행사 인센티브 방안 마련, 인바운드 랜드사에 대한 지원, FIT 관광객을 위한 온라인 정보 축적 등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이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콩 최대 국제관광박람회 ITE는 올해 52개국 604부스가 참가했으며, 조합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위원회, 한국여행업협회, 경기, 경북, 전남 등 유관기관 및 지자체와 함께 30개 부스로 한국관을 운영했다. ITE 관람객은 10만 여명으로 추산됐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