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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정과제 추진에 날개달다

(창원/심지윤 기자) = 경남도는 지난 19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라 국정과제 및 경남공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국정비전으로 5대 국정목표, 20대 국정전략, 100대 국정과제, 4대 복합‧혁신과제 및 143개 지역공약 등을 내용으로 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경남도는 항공우주산업과 항노화‧나노‧조선산업, 가야문화 발굴‧복원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도는 지역별로 ▲진주‧사천는 우주항공산업 메카로 육성 ▲창원은 기계산업 ICT 융복합화 등 친환경 미래산업 육성 ▲김천-거제은 KTX 조기 착공 추진 ▲경남 서부권은 항노화산업 연계 6차 산업 활성화 및 관광휴양벨트로 조성 ▲진주 혁신도시는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지원 ▲공공선박 발주금융지원 확대, 조선산업 구조고도화사업 지원 ▲남해안은 동북아 해양관광 중심지로 육성 ▲양산시 일원에는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등의 계획 및 추진하고 있다.

도는 "새정부의 국정과제와 도의 지역현안사업이 포함되는 부분이 많다"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만림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새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중앙부처별 국정과제 이행계획 수립 과정에 우리 도 건의사업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며, “비록 국정과제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경남도 발전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지속 협의하여 추진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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