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0.7℃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8.0℃
  • 맑음창원 8.4℃
  • 구름많음광주 3.9℃
  • 맑음부산 9.6℃
  • 맑음통영 9.5℃
  • 구름많음고창 -0.4℃
  • 흐림제주 4.9℃
  • 맑음진주 9.8℃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2.1℃
  • 맑음김해시 8.8℃
  • 맑음북창원 8.3℃
  • 맑음양산시 10.3℃
  • 구름많음강진군 4.7℃
  • 맑음의령군 7.3℃
  • 맑음함양군 7.6℃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창 7.1℃
  • 맑음합천 8.2℃
  • 맑음밀양 8.4℃
  • 맑음산청 8.1℃
  • 맑음거제 8.1℃
  • 맑음남해 8.7℃
기상청 제공

법조·소방

벌 쏘임 사고 ’경보’로 격상! 벌초 작업 안전에 주의하세요!

- 소방청, 9월 7일 오전 9시부로 벌 쏘임 사고 경보 발령(주의보→경보)
- 추석 앞두고 벌초, 성묘 등으로 벌과의 접촉 많아져 사고 위험 증가

 

 

[경남도민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지난 7일, 소방청이 벌 쏘임 사고 경보 격상과 관련하여 도민의 각별한 안전주의를 촉구하였다.

 

소방청은 지난 7월 30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벌 쏘임 사고 주의보를 발령하였으며 40일 만에 관련 조치를 격상하였다.

 

벌 쏘임 사고 예보제는 지난해 처음 도입된 안전특보로 벌쏘임 사고 건수와 기상여건 등을 고려하여 ‘주의보’와 ‘경보’ 2단계로 나눠 발령된다.

 

벌 쏘임 경보는 10월까지 말벌류의 활동이 왕성할 것이 예상되고, 추석 이전에 벌초·성묘를 마치고 가을 산행이 증가하여 벌쏘임 사고 위험요인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발령되었다.

 

전국적으로는 올해 들어 총 6명이 벌 쏘임으로 사망하였으며 그중 한 명은 경남의 사례로 제초작업 중 발생한 벌 쏘임 사고였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가을철 추석 벌초 및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의 증가로 벌과의 접촉이 증가하고 있다”며 “가을철은 특히 말벌의 세력이 확산되는 시기로 향이 진한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말벌에 쏘일 수 있으며 검정색, 갈색 등의 어두운 옷차림과 땅울림(발자국 진동 등)에 공격성이 강하다”고 안전 주의를 당부하였다.

 

또한 야외활동 시 벌집을 발견하거나 건드렸을 때에는 그 자리에서 20미터 이상 떨어진 곳으로 빠르게 벗어나고 벌에 쏘여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느껴진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여 전문 응급처치 등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