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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플라스틱 자원순환 ‘그린그림’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 시장 확대 본격화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 시장 확대…“자원순환 선도”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그린그림(대표 이시아)이 생분해성 플라스틱 PLA(Polylactic Acid) 제품의 제조와 유통, 퇴비화 기술을 내세워 국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그림은 최근 ‘2024 제주 ESG 경영어워즈’에서 E(환경)부문 대상 수상을 한데 이어 일본 친환경소비재 현지화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할 국내 5개 기업 중 한 곳으로 선정돼 현지 진출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그린그림은 지난달 열린 ‘2024 제주ESG경영 어워즈’에서 E(환경)부문 대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그린그림은 비분해성 플라스틱을 대체하기 위해 PLA 제품을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한 노력을 집중하는 한편 자원순환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탄소 감축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을 실현하는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2024 제주 ESG 경영어워드’는 밝혔다.

 

그린그림은 올해 생분해성플라스틱 퇴비화기기 제품화가 마무리되는 하반기 국내‧외 다양한 전시회와 박람회에 참가에 몰두한다. 10월에는 ESG 환경대전과 일본 동경 고기능 소재 박람회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또 11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그린에너텍과 12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인 ILS전시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그린그림은 제주센터의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BM진단 및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역량강화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과 컨설팅 지원을 받아 PHA등의 소재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비롯해 ▲소셜벤처기업 인증 ▲여성기업 인증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 ▲ISO 9001/14001/45001 인증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시아 대표는 “PLA 제품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퇴비화 기술을 고도화하면서 친환경 자원순환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면서 “친환경 생분해성 수지 시장의 가치 혁신을 선도하면서 지역사회의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견인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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