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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발달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 시행

(창원/심지윤 기자) = 경남도는 지역 내 발달장애인 개인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보다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사각지대 발달장애인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체계를 마련할 전망이다.

또한 5개년 중장기 기본계획을 연구용역을 통해 수립, 추진한다.

연구용역으로 선정된 '창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도내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정책목표 및 기본방향 제시, 연구 개발, 교육, 홍보, 일자리,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설립.운영 평가, 복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의 내용을 8월부터 12월까지 계획하게 된다.

용역수행 관계자는 "이번 연구 용역 과제를 통해 증가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의 실태와 욕구를 파악해 타 장애에 비해 의사결정능력이 미약해 일상 및 사회생활에 제약이 많은 발달장애인이 사회의 구성원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신체적 장애인 중심의 복지제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발달장애인의 복지체감도가 앞으로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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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