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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출신 3명, 세계농업기술상 수여

(창원/심지윤 기자) = 경남도 출신의 3명이 농업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제23회 세계농업기술상을 수여받았다.

농촌진흥청과 세계일보가 주관하는 제23회 세게농업기술상 시상식은 농업에 혁신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우수 농업인과 단체를 발굴해 지난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김원윤(66.김해)씨가 기술개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김행렬(60.함안) 함안수박생산자협의회 대표가 협동영농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혜원(57.김해)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지도기관 유공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원윤 씨는 '장미 명인'으로 불리울 만큼 가시 없는 장미, 저온재배용 장미, 내병성 장미 등 12종의 장미를 새로 개발하는 등 장미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한국 절화장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김행렬 대표는 함안수박축제행사 추진과 공동 브랜드 출하로 함안 수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컬러수박 등 새로운 소득자목을 육성하는 등 농업인 소득 창출에도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이혜원 지도사는 수출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국산 장미 품종등록 및 보급, 품목별 연구회 육성 등 사업 추진으로 농업기반을 견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아 지도기관 유공 특별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경남도에 따르면 세계농업기술상 수상자는 올해 수상자를 포함해 농업인 49명, 기관단체 5곳, 유공공무원 10명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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