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8.9℃
  • 구름많음강릉 9.9℃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9.4℃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1.2℃
  • 맑음창원 10.0℃
  • 맑음광주 9.7℃
  • 맑음부산 10.8℃
  • 맑음통영 11.8℃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9.7℃
  • 맑음진주 9.9℃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8.2℃
  • 맑음김해시 13.0℃
  • 맑음북창원 11.1℃
  • 맑음양산시 11.5℃
  • 맑음강진군 10.3℃
  • 맑음의령군 9.7℃
  • 맑음함양군 10.4℃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창 10.1℃
  • 맑음합천 10.4℃
  • 맑음밀양 11.0℃
  • 맑음산청 9.9℃
  • 맑음거제 10.2℃
  • 맑음남해 9.6℃
기상청 제공

영동와인, 품질과 개성 세계에 알리다

2024 아시아와인트로피서 12점 수상

 

[경남도민뉴스=공동취재 기자] 충북 영동군은 영동와인의 품질이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영동군의 와이너리들은 최근 열린 ‘2024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9개 업체가 총 12점을 수상하며 영동와인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이번 아시아와인트로피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유일한 와인 품평회로, 대전마케팅공사와 독일와인마케팅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와인기구(OIV)의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대회에는 세계 33개국에서 3,500여 점의 와인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영동군은 9개 와이너리의 총 12점이 수상했으며, 금상을 수상한 와인은 △도란원(대표 안남락) 샤토미소 랑 △오드린(대표 박천명) 베베마루 아내를위한 △마미농장(대표 정동규) 어미실 청수 스위트 △불휘농장(대표 이근용)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이다.

 

은상을 받은 와인은 △갈기산포도농원(대표 한지연) 포엠 로제 △금용농산(대표 전인기) 미르아토 레드드라이 △산막와이너리(대표 안성분) 비원 △율와이너리(대표 이진희) 율 화이트드라이13 △소계리와인(대표 홍종설) 소계리와인 △도란원 샤토미소 캠벨스위트로제 △오드린 베베마루설레임CS △오드린 베베마루그랑티그르B1988이다.

 

이들 와이너리는 그간 와인에 대한 열정과 정성을 담아온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았다.

 

영동군은 K-와인의 중심지로 국내외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영동군의 와이너리들은 지역 특유의 자연 조건을 반영한 독특한 맛과 향으로 각종 품평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와인 산업의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동군 와인의 품질과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하는 값진 성과로, 한국 와인산업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영동와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34개의 와이너라가 운영 중이며, 연간 705톤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과일나라 테마공원에 영동와인공장을 신설, 연간 50톤의 와인 생산을 목표로 공장을 가동 중이다.

 

또한 와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양조장’4개소를 조성해 와인산업과 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한민국 야구, 17년 만에 다시 깨어났다! 수많은 경우의 수 뚫고 호주에 7-2 승리, 8강 진출 확정.. MBC 전국 시청률 1위! new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최종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7-2 완승을 거두며, 수많은 경우의 수를 뚫고 17년 만에 8강 토너먼트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MBC는 오승환,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생동감 넘치는 도쿄 현지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부활의 역사적 순간을 안방에 생생히 전달했다. 특히 호주전 경기 전체 에서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엄을 어김없이 보여줬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최종전은 그야말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승부였다. 반드시 5점차 이상 승리해야 함은 물론, 2실점 이하로 막아야 8강행 가능성이 높아지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투수진과 타선은 경이로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경기 시작 전 MBC 오승환 해설위원은 “긴장은 제가 다 하겠다. 선수들은 긴장 풀고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고, 정민철 해설위원 역시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매 순간 집중하면 된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