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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 경상남도주민자치회와 간담회 개최

- 경남도, 지방자치 활성화 위해 주민자치회와 협업 체계 구축

(창원/심지윤 기자) =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12일 경상남도주민자치회(회장 유인석) 임원 14명과 간담회를 가지고,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자치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대회 예산 증액과 경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한 권한대행은 “향후 주민자치 관련 사업 추진 시, 계획단계에서부터 경상남도주민자치회와의 추진협의회 구성 등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하면서, 적극적인 지원을 지시했다.

아울러 한 대행은 “주민자치 활성화는 현 정부에서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방분권과 함께 실질적인 주민자치위원회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자치와 분권, 주민 생활자치 구현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읍면동에서 활동 중인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이라며, 그간 부족한 지원과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등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해 온 주민자치회의 노고를 치하했다.

‘경상남도주민자치회’는 ’14년 3월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의 실질화 및 지속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설립된 민간단체로, 주민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등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사업과 주민자치 정책 연구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에는 308개의 읍면동 중 184개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 중이며, 도는 시설 예산 지원,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개최 등 관련 정책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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