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6.6℃
  • 맑음창원 6.0℃
  • 맑음광주 3.8℃
  • 맑음부산 7.4℃
  • 맑음통영 4.9℃
  • 맑음고창 0.4℃
  • 맑음제주 6.1℃
  • 맑음진주 3.3℃
  • 맑음강화 -1.8℃
  • 맑음보은 2.0℃
  • 구름많음금산 3.1℃
  • 맑음김해시 5.7℃
  • 맑음북창원 7.1℃
  • 맑음양산시 5.8℃
  • 맑음강진군 3.4℃
  • 맑음의령군 2.8℃
  • 맑음함양군 3.3℃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창 2.6℃
  • 맑음합천 7.2℃
  • 맑음밀양 7.1℃
  • 맑음산청 4.6℃
  • 맑음거제 6.7℃
  • 맑음남해 3.9℃
기상청 제공

보건복지부,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 발표

 

[경남도민뉴스=공동 기자] 2022년 암 발생, 어떻게 변했을까요?

우리나라 국민 20명 중 1명은 암을 겪고 있는 유병자이며 22년 신규 암환자 수는 282,047명으로 전년 대비 0.05% 감소했습니다.

 

· 남성

 - 14만 7,468명(0.84% 증가)

 - 암 발생 확률 37.7%(5명 중 2명)

 

· 여성

 - 13만 4,579명(1.02% 감소)

 - 암 발생 확률 34.8%(3명 중 1명)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무엇일까요?

바로 갑상선암, 대장암, 폐암입니다.

 

· 전체 : 총 발생자수 282,047명

 - 1위 갑상선암 12.0%

 - 2위 대장암 11.8%

 - 3위 폐암 11.5%

 - 4위 유방암

 - 5위 위암

 - 6위 전립선암

 

· 남성

 - 1위 폐암 14.7%

 - 2위 전립선암 14.1%

 - 3위 대장암 13.3%

 

· 여성

 - 1위 유방암 21.8%

 - 2위 갑상선암 18.8%

 - 3위 대장암 10.0%

 

특히 전립선암과 췌장암은 고령층에서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이런 암들의 발생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암환자의 생존율, 얼마나 높아졌을까요?

최근 5년(2018~2022) 암 생존율은 72.9%로, 암환자 10명 중 7명 이상이 5년 이상 생존하고 있습니다. 2001~2005년과 비교하면 18.7%p 증가한 수치이며 이는 조기 검진 확대와 의료 기술의 발전이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생존율이 높은 암은 무엇일까요?

 

· 높은 생존율

 - 갑상선암 100.1%

 - 전립선암 96.4%

 - 유방암 94.3%

 

· 낮은 생존율

 - 췌장암 16.5%

 - 담낭 및 기타 담도암 29.4%

 - 간암 39.4%

 

우리나라 암 관리, 세계와 비교하면?

우리나라 암 사망률은 10만 명당 77명으로, 주요 국가 대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위암과 대장암은 주요 국가 중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생존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가암검진으로 암을 더 일찍 발견하고 있습니다. 암을 조기에 발견(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음)한 비율은 50.9%로 2005년 대비 5.3%p 증가했습니다.

 

암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효과적인 암 관리 정책을 마련하고 국가암관리사업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부산 북구 구포1동,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남도민뉴스=김채연 기자]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10일 오전, 구포역 일대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외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자살예방분과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대상지인 구포역 인근은 여관 및 여인숙 등 장기 투숙 형태의 숙박시설이 밀집해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유입이 잦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에 참여자들은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해 구포역 철길과 여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숙박업소 관리인들을 직접 만나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내 고립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