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행한 탐나는전 인센티브 확대 정책이 지역소비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대 규모의 포인트 적립률(14%)로 진행된 4주간의 이벤트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8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된 ‘2024년 추석명절 맞이 탐나는전 추석 인센티브 확대’ 행사에서는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이 기존 7%에서 14%로 상향 조정됐으며, 1인당 구매한도도 70만 원에서 100만 원 으로 확대됐다. 행사 기간 동안 탐나는전 카드 결제액은 총 325억 원을 기록해 종전 7%의 포인트 적립 기간에 비해 1.7배 이상 증가했다. 10억 원 이하 가맹점 이용자에게는 총 35억 원의 포인트가 적립돼 추가 소비 창출 효과 또한 기대됐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 성수품 준비와 자녀 교육비 등에 부담을 느끼던 서민 가계의 소비 부담을 낮추면서,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신장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포인트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정보격차 해소와 도민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목표로 ‘2024년 도민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보 취약계층을 포함한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디지털화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 다문화가정, 노인층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과정도 함께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챗GPT 교육 및 자녀와 함께하는 인공지능(AI) 학습 ▲어린이 대상 전자책 만들기 ▲컴퓨터와 친해지기 프로그램 ▲온라인 쇼핑과 행정서비스 활용법 ▲앱테크 교육 및 디지털 범죄 예방교육 등이다. 디지털 문해력 향상교육과 더불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인공지능(AI)의 윤리적 활용의 중요성 등 디지털 사회에서의 인간 가치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정서 형성과 공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과도한 디지털 의존을 막고, 도서관에서 균형잡힌 문화생활을 누리는 방법에 관한 소통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인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4’에 참가해 제주관광 홍보에 전력을 기울였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일본정부관광국(JNTO), 일본여행업협회(JATA) 주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 관광협회, 도내 4개 레저업체의 마케팅활동을 지원하고, 한국관광공사 부스 내 제주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일본 전역에서 모인 미디어 및 여행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 간 거래(B2B) 상담을 진행하며 제주의 매력을 알렸다.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 리조트 チェジュ(제주) 島(섬)’을 테마로 도쿄 나리타↔제주 직항노선에 대한 정보와 함께 신규 한류 테마관광지, 문화체험 콘텐츠, 신규 호텔, 자연관광지, 카페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 스팟 소개로 현지 여행업체들의 제주 여행상품 기획에 대한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소비자 행사의 날에는 도쿄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공동으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제역(FMD),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사회재난형 악성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제주지역 모든 가축방역기관에서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다각도의 방역 활동을 펼친다. 공항만에서 반입금지 가축 또는 축산물에 대한 지도단속과 타 시도 입도객·반입차량에 대한 소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른 지역에서 악성가축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감수성 동물과 그 동물의 생산물(고기 등)에 대한 반입금지 및 질병 종식 후 해제 등의 조치를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소·돼지·가금 등 축산농장의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농장방역 3요소인 통제, 소독, 백신접종의 이행 여부 점검도 추진한다. 질병 발생을 조기에 감지하기 위해 전화를 통한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펼쳐 농가의 차단방역 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가금농가의 경우 차단방역에 관한 집합 교육을 병행해 도민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낼 계획이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의 가치와 비전이 전세계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30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10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탄소중립 선도국가인 덴마크와 노르웨이 방문 성과를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출장에 대해 “민선 8기 들어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평가하며, “제주도 대표단의 유럽 방문 기간 동안 대사관과 주정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제주의 2030 탄소중립 비전에 동참하며, 제주가 변방의 섬이 아닌 세계의 중심이자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28일 ‘걷는 즐거움, 숨 쉬는 제주’ 걷기 행사, 제주에서 개최된 한중일 3국 환경장관회의, 29일 한라도서관 제1회 책문화 동아리 축제 ‘서로를 북(BOOK) 돋다!’ 등을 언급하며, “참석자들의 감동과 공감이 오롯이 전달되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제주도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꼽았다. 오 지사는 “위대한 도민시대, 자연과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실시한 ‘2024년 농업기계 실무교육’이 교육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농업기계 안전이용 교육 △여성농업인 농기계 교육 △농업기계 자가수리 정비교육 등 3개 교육과정으로 진행됐으며, 25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의 협업으로 교통사고 예방 교육과 후방 야간반사체 등의 안전용품 적정 사용을 지도했으며, 농기계 조작이 서툰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별도 과정을 마련하고 1대1 맞춤형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수료시에는 저렴한 가격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을 이용할 수 있어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는 등 교육생 만족도와 농기계 영농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관내에서는 임대 농기계 관련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아(기계파손 1건) 교육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오는 10월 중순에는 지난 교육 접수의 조기 마감으로 신청하지 못했던 교육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2024 독서의 달’을 맞아 제1회 책문화 동아리 축제 ‘서로를 북(BOOK) 돋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라도서관 야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도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라도서관은 지역 책문화 동아리와 도내 작은도서관과 협력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요 행사로는 책문화 동아리 확산 토론회, 혼디모영 작은도서관 전시·체험, ‘북적북적’ 어린이 플리마켓 등이 진행됐다. 책문화 동아리 토론회에서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책문화 동아리 등 6개 분야별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책문화 동아리를 초청해 책을 통한 이웃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도내 지역의 독서문화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과 함께 다양한 독서 체험·전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독서 관련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북적북적’ 어린이 플리마켓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식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주도는 27일 도, 해양수산연구원, 국립수산과학원, 행정시 해양수산과, 제주어류양식수협, 양식어업인으로 구성된 ‘양식산업 체질개선 워킹그룹’의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 워킹그룹은 양식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체질 개선을 위한 전반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워킹그룹은 양식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환경변화에 대응한 양식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첫 회의의 주요 논의 내용은 양식업 현황 진단, 환경변화 대응방안, 생산비용 및 에너지 절감 방안, 양식업 구조 개편(폐업 및 인력유입 방안), 제도적 기반 마련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됐다. 제주도는 앞으로 매월 주제별 회의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주지역 양식산업은 1980년대 말부터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주도는 지난 4일 제2회 고향사랑의 날에 열린 경진대회에서 기금 운영과 기부자 예우시책 등 제주만의 차별화된 기부제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를 기념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1등이 쏜다!’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기간 내 10만 원 이상 제주 고향사랑 기부를 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5만 원 상당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먼저 온라인(고향사랑e음) 또는 방문 접수(농협은행 전국지점, 제주은행 제주공항점 및 ICC 제주점)를 통해 10만 원 이상 제주에 고향사랑 기부를 한다. 이후 기부 내역을 제주 대상 선정 관련 해시태그와 함께 사회관계망(SNS)에 게시하고, 해당 게시물의 링크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명동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제주만의 차별화된 기부제 운영 성과가 입증됐다”면서 “앞으로 기부자 예우시책 확대, 신규 기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말의 고장’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제1호 말산업특구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10월 한 달간 제주 고유의 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10월 5일 열리는 제주의귀말축제를 시작으로 18~20일 고마로 마(馬) 문화 축제가, 25~27일에는 제주 아시아 승마 선수권 대회와 제주마 축제가 개최된다. 제주의귀말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헌마를 통해 국난극복에 기여한 헌마공신 김만일을 기리는 행사다. 10월 5일 ‘길트기’를 시작으로 난타공연, 승마공연, 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9회 고마로 마(馬) 문화 축제는 조선시대 수천 마리의 말을 방목했던 고마장(古馬場)의 역사를 기반으로 한다. 18일 고마로 일대에서 개막식이 진행되며, 19일에는 전통마제 제주명품말요리 토크쇼, 20일은 말고기 경매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올해 축제에서는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와 퀴즈 대회 등도 경험할 수 있다. 제주 아시아 승마 선수권 대회는 도내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 대회로, 국내 선수를 비롯해 아시아 20여 개국의 청소년 승마 선수들이 출전해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