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4일 실국장급 7명과 시군 부단체장 7명 등 총 14명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실국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성과 중심의 승진 인사를 통해 도정 핵심 가치를 반영하고,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2급 승진자로는 생계 위기 도민의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경남동행론’을 추진하며 복지․동행․희망의 도민행복시대 구현에 기여한 △조현준 경제통상국장이 균형발전본부장으로 승진‧임명됐다. 3급 승진은 7명으로, △박경훈 산업정책과장은 미래첨단산업 육성 중장기 비전 수립과 산업규제 완화 추진 성과를, △박현숙 세정과장은 마창대교 국제중재 승소 기반 조성과 세수 확충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성흥택 농업정책과장은 농가소득 전국 2위 달성을 통해 경남 농업의 위상을 높였으며, △이재철 행정과장은 도민 상생토크 추진과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성과를 거뒀다. △양상호 국제통상과장은 해외순방 추진을 통한 국제협력 기반 마련과 해외 마케팅 확대에 기여했고, △송진영 수산자원과장은 고수온 대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3일, 창원에서 도민들과 함께 가족 정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 가족행복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빈틈없는 아이돌봄’ 이라는 주제 아래, 경직된 회의방식을 벗어나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등 도민 11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경남의 육아 환경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남도가 추진 중인 △아이돌봄 서비스 및 본인부담금 추가지원 △손주돌봄 수당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등 핵심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한 도민들은 실질적인 정책 개선안을 쏟아냈다. 한 도민은 “보편적인 정책을 넘어, 이제는 혜택을 받을 사람이 확실히 받을 수 있는 ‘정책 쪼삣함(정교함, 타겟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육아에 지친 부모를 위한 힐링돌봄 △가족상담, 부모교육, 가족캠프 지원 확대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김영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은 24일 ‘경상남도 생활인구 확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인구를 넘어, 경남에 체류하거나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생활인구’를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생활인구 및 경남생활도민의 정의 △기본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경남생활도민 등록제 운영 △등록증 발급 및 혜택 지원 등이다. 특히 ‘경남생활도민’과 ‘지역 연고자’의 범위를 구체화 했다. 도내 시·군에 ‘생활 시·군민’으로 등록한 사람뿐만 아니라, 타지역에 거주하더라도 경남에 관심을 두고 교류하는 출향도민과 지역 연고자도 포함된다. ‘지역 연고자’에는 △도내 국가기관·공공기관·기업 등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도내 대학교 및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 △도내 군부대에서 복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을 포함해 그 대상을 폭넓게 규정했다. 또한 ‘경남생활도민 등록제’를 운영하여 신청자에게 등록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등록증 소지자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25일부터 한파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24일 기상청예보에 따르면 25일부터 도내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고, 26일에는 영하 5℃ 이하로 내려가면서 바람도 강하게 부는 등 체감온도가 더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한파대비 수도관, 보일러배관 등 동파예방, 농축산물 피해예방요령 도민홍보 철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 강화 ▵옥외전광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한 한파 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을 당부했다. 경남도 24일부터 겨울철 한파대응 TF팀을 가동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운영한다. 한파쉼터와 도민이 자주 이용하는 한파저감시설(스마트 쉼터, 온열 의자 등)의 운영을 강화하고, 노숙인시설 점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방문건강관리 등 한파취약계층 관리강화 등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경남도는 옥외전광판, 재난안내문자, TV·자막방송, 공동주택관리 통합플랫폼(GN-home) 등을 활용해 한파 행동 요령, 한파 안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4일 경상남도 소방본부와 김해동부소방서가 김해시 거북공원과 외동전통시장 일대에서 119안심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본부와 김해동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가입 지원을 진행했다. 아울러 홍보물을 배부하며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과 필요성을 자세히 안내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가입자가 사전에 주소, 과거 병력 등 주요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에 신고하는 즉시 해당 정보가 구급대에 제공되어, 보다 신속하고 맞춤형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많은 도민이 서비스의 취지를 공감하며 119안심콜 등록을 마쳤다. 119안심콜 가입은 누구나 가능하며, 119안심콜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가족이나 보호자가 대신 등록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신고가 접수되면 등록된 전화번호를 통해 사전에 지정해 둔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전송돼, 환자의 상황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위급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항노화연구원은 24일 오전 10시 항노화연구원에서 도내 항노화관련 기업·특화기관간 정보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 항노화 산업 경쟁력 제고 기반을 구축을 위해'2025년 (재)경남항노화연구원 경상남도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혜기업 제품 전시도 연구원에 함께 운영되어 항노화 소재·화장품·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남항노화연구원은 2025년 지원사업을 통해 ㈜글루칸의 근 기능 개선 소재 식약처 개별인정 신청을 비롯하여 항노화기업 34개 사의 제품개발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장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2025년 지원사업의 추진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기업과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혔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 기반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고도화하여 경남 항노화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 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4일 실국장급 7명과 시군 부단체장 7명 등 총 14명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실국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성과 중심의 승진 인사를 통해 도정 핵심 가치를 반영하고,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2급 승진자로는 생계 위기 도민의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경남동행론’을 추진하며 복지․동행․희망의 도민행복시대 구현에 기여한 조현준 경제통상국장이 균형발전본부장으로 승진‧임명됐다. 3급 승진은 7명으로, 박경훈 산업정책과장은 미래첨단산업 육성 중장기 비전 수립과 산업규제 완화 추진 성과를, 박현숙 세정과장은 마창대교 국제중재 승소 기반 조성과 세수 확충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성흥택 농업정책과장은 농가소득 전국 2위 달성을 통해 경남 농업의 위상을 높였으며, 이재철 행정과장은 도민 상생토크 추진과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 성과를 거뒀다. 양상호 국제통상과장은 해외순방 추진을 통한 국제협력 기반 마련과 해외 마케팅 확대에 기여했고, 송진영 수산자원과장은 고수온 대비 양식품종 개발과 어업재해 최소화 조기 대응에 성과를 냈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는 12월 17일 오전 대학본부 5층 중회의실에서 권진회 총장과 2025년 3월 부임한 신임교수 간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자와 신임교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권진회 총장의 주요 공약사항 가운데 하나로, 신임교수들이 대학 현장에 조기에 안착하고 교육·연구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국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총장과 신임교수 간 소통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앞서 교무처와 산학협력단은 교원 인사제도, 연구비 지원 체계, 연구비 집행 절차 등에 대한 안내 특강을 진행했다. 이후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행정·연구 지원, 연구비 제도,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건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신임교수들은 ▲행정·연구 업무 가이드북 필요 ▲온라인 소통 창구 활성화 ▲대학원 입학정원 탄력 운영 ▲초기 연구기반 구축 지원 ▲해외 학술지 접근성 개선 ▲신임교수 연구비 및 논문게재료 지원 확대 ▲연구비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올해 도시주택분야 전반에 걸쳐 정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역대 가장 많은 총 20건의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2,024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3,163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주관 부처의 정책 방향을 사전에 분석해 시군-지역주민-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업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 결과, 역대 최다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산업단지, 도시재생, 스마트 도시 등 경남의 도시 구조와 산업 경쟁력을 중장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분야에서 국비를 집중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산업단지 분야는 문화선도산단 등 8개 사업 선정, 국비 1,166억 원을 확보하며 노후 산업단지 재편의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동네살리기 등 6개 지구 선정, 국비 667억 원 확보로 지역별 특색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강소형 스마트도시 등 6개 사업에 국비 191억 원을 확보해 교통・안전・재난 등 도시 전반에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한다. 산업단지 분야에서는 문화선도산단, 노후거점산단, 스마트그린산단 경쟁력 강화 등 총 8개 공모사업에 선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올 한 해 다양한 채널로 발굴한 기업 애로사항에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끌어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장 운영’, 온라인 플랫폼 ‘경남기업119’ 등을 통해 총 172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이 중 163건을 처리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 시군별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장’은 시군, 지역고용센터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경남기업119’는 정부와 지자체의 기업지원사업을 알려주는 알림톡 기능을 추가하고, 24시간 기업애로 접수·신속한 답변체계로 기업 만족도를 높였다. 도내 기업들의 주요 애로사항은 기반 시설 구축(50건), 사업 지원(30건), 자금 지원(29건), 인력 및 교육(23건), 제도개선(16건), 판로 및 마케팅(7건), 기술 및 특허(4건), 창업(1건), 기타(12건) 순으로 나타났다. 도는 직장어린이집 신축 인가, 공장 증축, 외국인근로자 통번역 지원, 외국인 근로자 자녀 한국어 교육 등 규제 해소부터 정주 여건 개선까지 기업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