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5.9℃
  • 맑음창원 4.8℃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7.5℃
  • 맑음통영 6.8℃
  • 맑음고창 1.9℃
  • 맑음제주 7.9℃
  • 맑음진주 2.7℃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4℃
  • 맑음김해시 4.3℃
  • 맑음북창원 5.4℃
  • 맑음양산시 6.3℃
  • 맑음강진군 4.2℃
  • 맑음의령군 2.0℃
  • 맑음함양군 0.7℃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창 -0.3℃
  • 맑음합천 2.2℃
  • 맑음밀양 2.7℃
  • 맑음산청 -0.2℃
  • 맑음거제 5.8℃
  • 맑음남해 3.4℃
기상청 제공

경남도, 여성농업인 건강·문화·출산까지 든든히 지원한다

출산(예정)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하루 8만 3천 원 지원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바우처 지원,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농가도우미 지원 등 3대 맞춤형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우선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연 20만 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를 제공한다.

 

대상은 도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 올해부터는 농협 전용 바우처 카드 발급 또는 기존 채움카드 포인트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지원금은 건강관리와 문화·여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도 올해는 지원대상을 80세까지 늘리고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올해는 10,272명을 지원해 지난해보다 대상 규모를 크게 늘렸다.

 

검진 대상은 51세에서 80세(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출생) 사이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다.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면 지정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검진 가능한 지정 병원이 대폭 확대 될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폐 기능, 농약 중독 등 농작업 특화 항목으로 구성된다. 전문의 상담과 사후관리 교육도 함께 제공되며, 검진 주기는 2년이다.

 

특수건강검진은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달리 폐 기능·골밀도 등 농작업 관련 질환에 특화된 검진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도 이어진다. 출산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모성 보호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출산 전후 360일 기간 중 최대 90일까지 도우미 이용이 가능하다.

 

2026년에는 15개 시군 48명을 대상으로 3억 5,900만 원을 투입한다. 2026년 최저시급 수준을 반영해 도우미 이용료는 하루 8만 3,000원으로 인상됐으며, 농가 부담은 1만 2,450원이다.

 

경남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영농 지속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출산 부담 완화와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구해줘! 홈즈] 김대호&양세형&양세찬&안재현, ‘베테랑 비박러’ 오지브로와 함께 혹한기 맞춤형 리얼 임장!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겨울맞이 혹한기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극한의 추위를 견뎌야 하는 마을에서는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자연인’ 김대호, ‘동두천재’ 양세형·양세찬, ‘종이 인형’ 안재현이 강원도 정선의 오지마을로 혹한기 임장을 떠난다. 이들이 찾은 마을은 깊은 산중에 위치해 ‘은둔의 땅’이라 불리는 곳으로, 휴대전화 신호조차 닿지 않는 오지였다. 이들은 지난주에 이어 오지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혹독한 겨울을 견디는 삶의 방식을 직접 체감하는 ‘오감 임장’에 나선다. 네 사람은 본격적인 점심 준비에 나선다. 특히, ‘야외 예능 전문가’ 양세찬은 라면을 끓이며 인서트 촬영 시간까지 계산해 라면의 익힘 타이밍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치밀함을 보인다. 완성된 음식을 맛보자 모두가 감탄을 터뜨리고, 특히 양세형은 “한 번밖에 못 먹는 라면이었다”고 덧붙이며 스튜디오까지 군침 돌게 만든다. 평소 ‘소식좌’로 알려진 주우재마저 입맛을 다셨다고 전해져 그 맛이 더욱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