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4일 재난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간위원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과 안전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협의와 토론을 거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집중호우 시에 발생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 사항을 검토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1분기 회의에서 건의된 사항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요 안전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계절적 위험 요인과 지역 내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지난 1분기 회의에서 진주경찰서는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주민들의 대피 과정에서 현장 지리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별 주요 현황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진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 가족센터(센터장 조은옥) 공동육아나눔터 1호는 지난 11일 법수면 미주딸기농장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딸기 수확 및 딸기잼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딸기가 베리~굿’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지역 내 농촌 현장을 방문해 딸기 수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가족들은 딸기의 생육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딸기를 수확하며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 활동에 큰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직접 수확 체험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조은옥 함안군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4일 오후 중앙지하도상가 내 청소년 전용 문화시설의 추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시가 발표한 ‘지하도상가 활성화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침체한 지하도상가를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문화 거점으로 재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현재 지하도상가 내 유휴 공실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확충하고 있다. 특히‘청소년 스트레스 해소 공간’ 조성을 위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간구성과 선호 시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설계에 적극 반영하는 등 조만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제5회 진주시장배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e스포츠커뮤니티센터 J-Arena’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향후 예정된 대학동아리 대항전과 청년 e스포츠대회 등 연중 이어지는 행사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댄스 스튜디오’를 확대 운영하고, 진주대첩 역사공원의 부설주차장 주차료 감면 등을 추진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등 중앙지하도상가의 활성화를 모색했다. &nbs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보건소는 14일 상평복합문화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관내 요양병원과 정신의료기관, 노인 의료복지시설, 주야간 보호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 90곳의 감염관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면역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일상적인 감염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이혜민·배지선 연구원을 초빙해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초기대응 ▲시설 내 환경 관리 및 소독 방법 ▲올바른 손 위생 실천 방법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을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환경 관리 교육에서는 병실과 공용공간, 화장실 등 감염 전파의 위험이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소독 방법과 주기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감염 취약 시설은 집단생활과 기저질환 환자가 많아 감염병이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감염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안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이 기간 동안 체납 안내문 발송과 전화, 방문 안내 등으로 납세자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충분함에도 고의로 납세를 회피하는 상습‧고질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밀한 재산 조사를 거쳐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을 신속히 압류하고,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압류 재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다만 경기 침체로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납세자의 형편을 고려한 탄력적인 지원책도 병행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군민 복지 증진과 함안군 발전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핵심 재원이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적으로 보호하되, 악의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공정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4일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풍년 농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첫 모내기는 금산면 가방리의 김용철 씨의 논에서 이뤄졌다. 조생종 품종인 ‘조영벼’를 이앙해 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용철 씨는 이번 첫 모내기를 위해 직접 자가 육묘를 했으며, 발아 상태 또한 양호해 초기 생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영벼’ 품종은 생육기간이 짧은 조생종 품종으로, 수확이 빨라 조기 출하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유리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김 씨는 “기상 여건이 다소 변덕스러웠지만 육묘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을 쓴 덕분에 건강한 모를 키울 수 있었다”라며 “올해도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안전 육묘에 대한 관리 요령과 병해충 예방 지도 등 현장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왔다. 또한 육묘 단계부터 생육 전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정신건강 위기 대응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서와 소방서, 교육지원청, 진주정신병원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장과 주요 기관장들은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는 한편, 위기 발생 시에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정신건강 위기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논의된 내용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협력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지반침하(싱크홀)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적기적소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관로를 정비하는 것은 물론 인공위성과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한 과학적인 탐사 기술과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GIS DB)를 구축해 디지털 지도를 제작하고 있다. 이로써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현장 밀착형의 준설 사업까지 결합한 다각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 인공위성·지표레이더 등 첨단기술 활용 진주시는 최근 노후 하수관로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위성 데이터 분석’과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기술을 결합한 첨단방식을 시범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먼저, 인공위성 레이더(SAR)를 활용해 지표면의 미세한 침하 징후를 광역적으로 감시하고, 변형이 의심되는 지역에 GPR 탐사 차량을 투입해 지하의 공동(빈 곳) 구역을 정밀하게 찾아내는 방식이다. 이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땅속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또한 하수관로의 위치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민축구단이 개막 5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2026 K4리그에서 우승 후보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기장군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김도윤의 선제골과 이동규의 쐐기골에 힘입어 2-0 무실점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진주시민축구단은 시즌 개막 이후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13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전승을 기록 중이다. 현재 선두인 진천HR FC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종합 2위에 올라 있어 향후 선두 경쟁이 기대된다. 진주시민축구단의 5연승은 단순한 승리를 넘어 기록 면에서도 완벽했다. 5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는 공격력을 보였으며, 실점은 3골에 그쳐 공수 양면에서 빈틈없는 전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김도윤은 이날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며 득점 순위 1위(8득점)를 차지하고 있고, 이동규 역시 감각적인 슛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으며 홈 팬들의 환호에 보답했다. 파죽지세의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19일 오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회장 곽필구)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기저귀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기저귀는 군내 읍면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 90세대(1인 80매, 총 432만 1000원 상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곽필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함안행복나눔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