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안군연합회(회장 주재필)가 함안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농업을 함께 이끌어갈 신입 회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함안군연합회는 1985년 창립 이후 40여 년간 함안군 농업을 대표해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동해 온 실천 조직이다. 이번 모집은 젊고 유능한 농업 경영인을 유입해 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한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후계 농업인 및 청년농업인 대상 정부와 지자체 지원사업 정보 신속 제공 △교육, 연수회, 선진지 견학을 통한 최신 농업기술 및 경영 노하우 습득 △전국 농업인 관계망 연계를 통한 판로, 유통, 정책 정보 공유 △농업경영 및 기술 관련 전문 자료 제공 △선배 농업인과의 멘토링을 통한 안정적 영농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재필 회장은 “연합회는 단순한 단체가 아니라,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공동체다”며 “영농 초기의 어려움부터 경영 확장 단계까지 회원들에게 실질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복지재단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은 23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자리에서‘진주시 복지백서 발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 복지백서 발간’사업은 1941년 요보호아동 보호시설을 시작으로 현재의 통합돌봄과 민·관 협력 체계에 이르기까지 약 80년에 걸친 진주시 사회복지의 변화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진주시사회복지 80년사(사회복지백서)'를 발간해 진주시 사회복지의 공식 기록물을 마련하고, 향후 복지정책 수립과 학술연구에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복지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복지백서 발간을 위한 사업비 1500만 원을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에 지원한다.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기획, 조사, 집필, 편집, 인쇄 및 발간 등 전 과정을 총괄하며, 사회복지 현장과 공공·민간 복지기관, 학계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자료를 수집·정리하게 된다. ‘진주시 복지백서’는 사회복지 정책의 변화, 민·관 협력의 흐름, 복지 현장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상봉동 시민수사대는 지난 23일, 관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진주중학교 인근에서 시민수사대원 및 직원 10명이 참여해 야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적체된 쓰레기와 상습 불법투기 지역인 진주중학교 인근 골목길 및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와 혼합 배출된 재활용품은 현장에서 재분리 조치했으며, 빌라 및 원룸 밀집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방문 홍보도 병행했다. 앞으로도 상봉동 시민수사대는 불법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단속과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최은영 상봉동장은 “매월 깨끗한 상봉동을 만들고자 야간 단속 및 환경정비 활동에 힘써주시는 시민수사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활동을 통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봄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3월 3일 자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8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사랑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으로,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월 새해 및 설맞이 진주사랑상품권 110억 원을 발행했다. 이 가운데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100억 원은 모두 판매가 됐고, 지류 진주사랑상품권은 발행액 10억 원 중 일부가 남아 있어 농협과 경남은행,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관내 모바일(제로페이) 가맹점 1만 6800여 곳, 지류 가맹점 3600여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제로페이 앱과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사랑상품권 발행이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분야별정보'생활정보'진주사랑상품권'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를 대표하는 수출 농산물인 ‘진주 금실 딸기’가 23일 방송된 MBC의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의 딸기 편에서 충남 논산의 ‘비타베리’와 충남 홍성의 ‘골드베리’를 제치고 최종 1등을 차지해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은 전국의 1등을 가리기 위한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로 일반인 평가단과 연예인 미식단이 참여해 3차례의 투표를 통해 영예의 ‘전국 1등’을 선정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진주 금실 딸기’는 1차 인지도 사전투표, 2차 지역 소개 영상 시청 후 투표에서 2위에 그쳤으나, 3차 블라인드 시식 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진주 금실 딸기’는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수출 딸기를 대표하는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 그리고 생산성이 뛰어나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진주시를 대표하는 수출 농산물로서 전국의 딸기 수출 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태국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국립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각종 국제대회를 비롯한 전국 단위의 대규모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지역의 체육환경과 도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특히 ▲체육대회 유치 ▲체육시설 확충 ▲생활체육 활성화 등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체육을 통한 도시의 브랜드(brand) 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진주시는 지난 2025년에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5 코리아 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생활체육 저변 확대로 이어졌다. 아울러 대회의 운영 경험을 축적하면서 교통과 안전, 경기 운영, 자원봉사 등의 운영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2026년에도 오는 4월 경남 도내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4월 23~26일)’이 진주에서 분산 개최되고, 이어서 ‘2026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8월 12~23일)’, 그리고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10월말)’ 등의 대규모 대회가 연이어 진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진주 남강과 진양호반의 아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3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2기 5급 승진리더과정 제13분임 교육생 20여 명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KAI회전익비행센터,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진주시의 우주항공산업과 문화관광 시설을 견학하는 과정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공직자들이 먼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 번영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상호 기부 확대와 기관·단체 참여 유도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이달 23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복합식문화교육장에서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전통 발효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장을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강순아 호서대학교 명예교수의 ‘한국 전통 장류의 가치와 발효의 맛과 멋’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김향숙 개천된장 대표 등의 강사를 초빙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장과 발효음식을 직접 만드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통 장 담기 ▲오곡 쌈장·전통 고추장 만들기 ▲된장소스를 활용한 맥적·야채 비빔밥 만들기 ▲맛간장을 활용한 버섯묵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총 6회에 걸쳐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다. 조해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전통 발효 문화와 건강한 식문화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재)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지난 20일 서울역 KTX 별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원동력으로 평가받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미래 세대와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종욱 재단 회장을 비롯해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최재경 삼성그룹 법률고문, 박재현 법무법인(유) 화우 고문, 유해성 ㈜장한기술 대표, 정병인 ㈜마스타항운 대표 등 재단 이사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와 결산 승인으로 시작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기 만료에 따른 이사 선임과 차기 이사장 선임 등 재단의 향후 방향을 좌우할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그간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재단을 이끌어온 정영수 이사장은 임기 만료에 따라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차기 이사장 부임 전까지는 김종욱 부이사장(회장)이 직무대행을 맡아 재단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포럼 ▲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행사 안전관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산불방지 특별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 군수는 “설 연휴 기간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다해 준 덕분에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특히 최근 잦은 화재와 건조한 날씨 속에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애써 준 산림녹지과와 읍면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3일 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행사와 관련해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조 군수는 “유난히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시기다. 여러 곳에서 열리는 달집사르기 행사에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신속집행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