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장애인 및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도모하고자[2026년 찾아가는 장애인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을 4월 9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장애인 보장구 순회 수리 사업’은 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 보장구 수리 사업과 연계해 2019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하루 1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한다.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고장으로 사용이 어려워 방치된 장애인 보장구를 접수받아 현장에서 수리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수리 사업은 전동휠체어, 수동휠체어, 목발, 실버카,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를 대상으로 하며, 부품 단가가 5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본인 부담이 발생한다. 그 외 휠체어 타이어, 팔 패드, 브레이크, 시트, 발판, 튜브 등 노후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품에 대해서는 무료 교체가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 보장구 고장 시 수리 접근성이 낮아 불편을 겪는 읍·면 지역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점검 수리반’을 ‘장애인 보장구 수리 사업’과 합동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수리점을 이용하기 어려운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리반은 자전거뿐만 아니라 전동·수동 휠체어, 지팡이 등 장애인 보장구 점검·수리까지 함께 진행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접수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가능하다. 수리반은 12개 면 지역과 7개 시범기관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브레이크와 체인 등 기본 점검과 간단한 부품 교체와 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특수 자전거의 수리와 고가의 부품 교체는 지원이 제한되며, 장애인 보장구의 경우 5만 원이 넘는 부품의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진주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이다. 그동안 수리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년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청년 농업인과 청년 창업형 후계농 진주시연합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청년 농업인의 소통 능력을 향상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소통 및 예절 교육 ▲6차산업 성공 사례 특강 ▲청년 농업인 간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통 및 예절 교육과 6차산업 성공 사례 특강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 경영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참석자 간 자유로운 정보 공유와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며 상호 이해를 높였고, 향후 유대감을 강화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다.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 농업인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회사법인 부양란㈜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원문화 확산과 다양한 정원 콘텐츠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강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난초 등 식물자원을 활용한 정원 전시 및 콘텐츠 개발 ▲정원 관련 행사 협력 ▲정원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 및 기술 협력 ▲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부양란(주)은 40년 역사의 대한민국 1세대 난초농장으로, 난초 재배와 전시·교육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진주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전문기업이다. 또한‘진주오키드가든’을 운영해 열대 난초 생태계를 구현하고, 난초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난초를 비롯한 식물자원이 정원문화와 접목돼 시민들에게 한층 풍성한 정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민간 및 기업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과 칠원읍사무소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존 영업자 식품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지부장 백수정)가 주관했으며,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도민체전 대비 친절서비스 교육 등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에서는 실제 위생 점검 시 주요 적발 사례를 공유해 영업주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함안군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관광객이 함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하고 친절한 외식 문화를 정착시켜 ‘다시 찾고 싶은 함안’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9일 산인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주제로 4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청,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불법 소각 금지와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 칠서면은 지난 3일 칠서면사무소에서 칠서면 문학회(회장 박태옥)가 주관한 ‘2026년 칠서면 문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박태옥 회장, 이청환 이사, 칠서면장, 학부모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칠서면 출신 대학 신입생 7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태옥 회장은 “선대의 고귀한 뜻을 계승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문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칠서면 문학회는 1910년경부터 지역의 뜻있는 인사들이 면민들의 문맹 퇴치를 위해 토지를 출연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추가로 토지를 구입해 문학회 재산을 조성해 왔다. 1930년 1월 이후에는 토지 경작료를 받아 칠서공립 보통학교 운영비로 지원하는 등 지역민의 문맹 퇴치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15년부터 장학사업 확대해 보호자가 칠서면에 거주하고 학생이 칠서면 학군 내 초등학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9일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인 ‘함께머뭄센터’와 ‘청년머뭄센터’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운영과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운영 중인 시설의 내실을 기하고, 건립 중인 시설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주민과 청년이 공존하는 강남지구만의 독창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주도형 모범사례 ‘함께머뭄센터’ 내실화 먼저, 진주시는 운영 중인 ‘함께머뭄센터’의 현황을 점검했다. ‘함께머뭄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강남지구 도시재생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특히 1층의 주민협의체 사무실은 공동체의 거점으로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등 마을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장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노인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며 마을 중심의 복지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또한 2~3층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숙박 공간으로,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모집 당시 접수 2일 만에 모집 인원 1001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정책 수요와 지속적인 추가 모집 요청을 적극 반영해 오는 22일부터 2039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시의 추가 모집 인원은 2039명으로, 이번에 증원된 1989명에 지난 1월 미선정된 잔여 인원 50명을 합산한 수치이다. 시는 가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정적인 노후 준비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인원 폭주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소득 구간별 순차 접수와 시군별 요일제를 시행한다. 특히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자 모집 차수별 인원을 할당함에 따라 본인의 소득금액에 따른 신청 가능 일정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진주시 추가 모집 일정은 ▲1주차 개인 연소득 5455만 5799원 이하(994명): 4. 22.~4. 24. ▲2주차 개인 연소득 9352만 4227원 이하(1045명): 4. 29.~4. 30. ▲잔여 인원 모집: 2주 차까지 모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해빙기를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우려지역과 사방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대피 체계 구축과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2일부터 시작해 4월 8일까지 산림청 지침에 따라 진행됐으며, △산사태취약지역 94곳 △대피소 54곳 △사방시설 일원의 유목 및 잡목 제거, 표지판 정비, 저사량 조사 등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사하고 제거하는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산림재난대응단(산사태현장예방단) 인력을 활용해 조치했으며, 산림녹지과와 함안군산림조합,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산사태예방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 산림재해 우려지역 인근 거주민께서는 재난안전문자와 관계자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추진 예정인 ‘2026년 산사태 취약지 합동 주민대피훈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