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2026년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다양한 안전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관리 계획의 수립, 시행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 ▲지하 안전관리계획 시행 등 다양한 시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2026년에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서 시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안전관리계획 수립, 시행 먼저 진주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에 따라 재난 및 안전사고 등 각종 위험에서 지역 주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026 진주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안전관리 분야는 ▲자연 재난 9개 유형(풍수해, 대설·한파, 폭염 등)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21개 유형(화재, 산불, 시설물 등) ▲공통 3개 유형(안전 취약계층 안전 등)이다. 이를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 진주시는 해빙기의 지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기술 통합지원센터’건립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3D프린팅 및 위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센터 건립의 국비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구축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진주시는 초소형 위성 개발과 우주부품시험센터 등 우주항공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최근 위성 제조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추가적인 기반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3D 프린팅 기반의 우주 부품 제조 기술은 제작 비용과 기간을 절감하고, 부품 경량화를 통해 발사 비용까지 낮출 수 있는 혁신적인 제조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과 대전 등 다른 지역에서는 발사체 및 국방 우주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는 반면, 위성 특화 지구인 경남에는 관련 지원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진주시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기술 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보화)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5일 정기총회 이후 올해 첫 공식 활동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는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2개 조로 나뉘어 자유시장과 중앙·논개시장을 방문하여 설 제수용품과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단체가 앞장서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전통시장 이용 확대를 독려했다. 이보화 회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지역 상인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들께서도 설 명절을 맞아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리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장보기 행사에 앞서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섰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주)우성기업(대표이사 박철환)이 지난 9일 함안군 장학재단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박철환 대표이사와 시춘제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 인재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주)우성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가야읍 사내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우성기업은 2020년 설립됐으며, 기타 비철금속과 스틸제련 및 합금제조업체로 군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대학 캠퍼스 인근 월세 안정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대학가 원룸의 월세 상승으로 인한 학부모·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생의 주거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가호동 주민대표 등이 참여해 대학가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대학가 월세 안정, 공동 협력체계 구축 이에 따라 각 기관은 대학가 원룸의 월세 수준을 합리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임대차 시장의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 주거 안정성 확보 ▲지역 주민과의 상생 협력 ▲지속 가능한 주거 환경 조성이라는 기본 원칙을 갖고,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임대차 현황을 공유하고, 월세 안정화 캠페인과 주거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선언에 그치지 않는 실행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9일 옛 성북동행정복지센터(진주대로1143번길 3)에서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 설치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등 도·시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성북·중앙·상봉동 등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Re-Born센터의 시작을 축하했다. ‘Re-Born센터’는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은퇴 후에도 높은 전문성과 활동 의지를 가진 5060 신중년 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이 센터는 연면적 749.23㎡, 지상 4층 규모의 옛 성북동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다목적실 ▲디지털실·교육실 ▲동아리·커뮤니티 활동실 ▲북카페 등의 시설을 갖춰 신중년의 교육과 사회 공헌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신중년의 재취업과 창업을 위한 일자리의 발굴·연계, 공유 사무실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진주시는 센터가 완공되면 은퇴 인력의 사회 재참여를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신중년들이 쌓아온 경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김충웅)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충웅 회장은 “함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따뜻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성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을 사랑하는 모임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디지털 시대에 등장한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과 사물의 시적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하고, 그 감성을 짧은 글로 표현하는 현대 문학의 한 형태다. 이번 특강은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디카시를 처음 창안하고 이론적 기반을 다진 이상옥 관장이 직접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인간의 감각과 예술 형식, 디카시의 탄생 배경, 사진과 언어, 기술이 융합된 미학적 특성에 대해 깊이 있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기술과 인간이 함께하는 ‘테크휴먼’ 시대 속에서 디카시의 예술적 가치를 새롭게 살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문학적 시도에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에서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뮤지컬 ‘수박 수영장’, ‘청춘연가’, ‘고향역’ 등 공동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발레 분야에 처음 도전하는 기획력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에 제작할 작품인 발레 '고집쟁이 딸'은 밝고 유쾌한 서사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낭만 발레 작품으로,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해 선보이는 낭만 발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5일 함안군민축구단(단장 전창옥)이 함안공설운동장 곶감구장에서 가야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 선수와 아동이 직접 소통하며 교류하는 축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과 아동들이 한 팀이 되어 패스와 슈팅을 주고받으며 함께 경기를 즐겼고, 자연스러운 협력과 웃음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축구를 중심으로 유대감을 느끼고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축구단은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가야지역아동센터에 청소기를 기증하며 지역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도 실천했다. 전창옥 단장은 “축구는 함께 뛰고 어울리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가장 좋은 매개체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민축구단은 2026년 3월 7일 오후 2시 함안공설운동장에서 평창시티즌과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케이(K)4리그 시즌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