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19일 함안군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함안우체국과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민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쉽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우체통을 활용한 회수 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함안군은 폐의약품 회수 홍보 및 행정지원을 담당하고, 함안우체국은 우체통 접수로 폐의약품을 회수하고 우편요금을 지원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군민의 폐의약품 배출 편의 향상 △환경오염 예방 및 약물 오남용 방지 △기존 수거 체계 대비 행정 예산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이 폐의약품을 더 쉽게 배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환경보호와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숟가락 난타 프로그램 수강생(65세 이상)들이 인근 요양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무료 공연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병원에 입소해 외부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요양원 어르신에게 활력과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호응하며 공연을 즐겼다.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장학재단은 지난 19일 칠원운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김동국)에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동국 회장과 이덕우 사무국장이 참석해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김동국 회장은 “함안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기업체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안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매년 함안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원읍 운서리에 위치한 칠원운서농공단지는 면적 94531㎡에 33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입주기업체협의회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2700만 원을 기탁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9일 오후 1시 진주실크박물관에서 글로벌 K-팝 그룹 ‘에이티즈(ATEEZ)’의 멤버 ‘성화(본명 박성화)’의 ‘진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성화’의 진주시 홍보대사 위촉은 진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지역적인 인연과 글로벌 무대에서 펼치는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문화적 매력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성화의 위촉식은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진주시 공식 SNS를 통해 위촉식 참여자 40명과 ‘성화와 함께하는 원데이 멘토링’ 참여자 10명을 공개 모집했으며, 모집 공지 후 곧바로 전국에서 참여 신청이 몰리면서 순식간에 마감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성화’와 진주를 함께 응원하는 ‘한 줄 메시지 이벤트’ 역시 전국에서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짧은 기간에도 다양한 연령층의 메시지가 쇄도해 ‘성화’의 글로벌 영향력과 진주시 홍보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위촉식은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주인공인 ‘성화’와 언론 관계자, 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19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바이오관에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탄소중립’을 주제로 ‘제2회 진주시 2050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전환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자체·시민·지역대학·기업·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지역 단위 탄소중립 거버넌스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행 모델 확산과 시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기서진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공공기관 및 기업 관계자, 공무원,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과 지역 기후 행동(손봉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부소장) ▲시민·지역사회·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기후 적응 리빙랩(이태동 연세대학교 교수) ▲탄소중립 이행 과정에서 기초지방정부의 역할–노원구 사례(윤기돈 노원구 탄소중립도시과장)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센터에서 앞서 추진한 탄소중립 경진대회 우수사례(주민부문·일반부문) 발표를 통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8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담심리 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21세기 어른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 이호선 교수는 제이티비씨(JTBC) ‘이혼숙려캠프’, 이비에스(EBS) ‘부모클래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여 현실적인 조언과 공감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심리 전문가다. 이날 강연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어른으로 살아가는 자세와 자신을 돌보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 교수 특유의 익살스러운 화법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강연에 활기를 더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가족 안에서 나 자신을 돌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됐고, 공감과 위로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큰 관심 덕분에 오늘 행사가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통해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8일 시청에서 ‘진주시 관광진흥전략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2026~2030년) 진주 관광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용역은 진주성과 남강유등축제 등 기존 관광자산에 집중된 관광 구조를 진단하고, 정부 관광정책과 연계한 진주시만의 특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주시는 그동안 여건 분석, 관광객 설문조사, 전문가·시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중심으로 한 전략을 도출했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진주 유등’을 중심으로 한 10대 로컬 헤리티지 성장 전략, 진주 로컬자원 진흥 전략, 관광의 분산·연계·상시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 전환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남강을 중심으로 한 역사와 문화, 야간, 수변 관광을 연계해 진주 전역으로 관광 효과를 확산시키는 구상이 핵심이다. 또한 정부의 K-컬처·로컬리즘 중심의 관광정책 기조에 맞춰 미식과 힐링, 취향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는 콘텐츠 발굴과 사업화 전략도 함께 제안됐다. 이를 통해 단기적인 관광객 유입을 넘어 지역경제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옥상 및 대강당 시설 보수공사를 실시함에 따라 2026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 시설을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한 환경을 확보하고 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옥상 및 대강당 보수공사가 진행된다. 공사 중에는 낙하물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해당 기간에는 시설 이용이 불가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안내된 기간 동안 방문 및 모든 프로그램 이용을 중단하며, 공사 완료 후인 2026년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시설 보수공사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드리는 점 깊은 양해를 구하며, 이번 공사로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8일 ‘2025년도 전략작물직불금’ 8억 7300만 원을 670농가, 708ha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율 증진과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 밀, 보리, 가루쌀, 두류,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작물별 지급단가는 ha당 보리 등 동계작물은 50만 원, 두류․가루쌀은 200만 원, 밀․옥수수․깨 등은 100만 원, 하계조사료는 500만 원이다. 진주시의 전략작물직불금 지급 면적은 전년 대비 34ha 증가한 708ha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논에서 밭작물 재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합한 재배기술 보급과 단지화 기반 구축을 위한 기계화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략작물 재배는 쌀 적정 생산을 통한 쌀값 안정과 식량작물 자급률 향상은 물론,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만큼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새마을회(회장 강호경)는 지난 18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군 관계자 및 관계기관 관계자, 새마을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함안군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며 새마을운동 실천 의지를 다지고, 유공 지도자 표창을 통해 회원 간 결속과 자긍심을 고양하고 조직역량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새마을운동 성과 보고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지도자 시상식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각종 사업 활동에 모범이 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3명(칠북면부녀회 진영자 등) △경상남도지사 표창 4명(칠원읍부녀회 김명순 등) △함안군수 표창 9명(가야읍협의회 안상기 등) △함안군의회의장 표창 2명(법수면부녀회 최영례 등)이 수상했다. 또한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2명(함안면부녀회 이선영 등) △경상남도협의회장 표창 1명(군북면협의회 박정근) △함안군협의회장 표창 2명(대산면부녀회 이순옥 등)으로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새마을운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함안상공회의소 박종희 회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