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시민과 함께, 시민과 더 가까이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시민과의 데이트’, ‘시민소통위원회’라는 소통 채널을 통해 다양한 분야와 계층,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의 노력으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 ‘시민과의 데이트’- 공감on, 소통ing 진주시의 대표적인 시민과의 공감, 소통 프로그램인 ‘시민과의 데이트’는 지난 2018년 7월 민선 7기 출범 이래 현재까지 매월 개최하면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정 발전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진주시장이 평소 만나기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해 주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행사에는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해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응답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결과를 통보해 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올해 11월까지 모두 81회 행사를 진행하면서 고등학생부터 지역원로에 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 보건소는 지난 17일 군북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건강 플러스 행복 플러스 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과보고회에는 23명의 군북면 건강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군북면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시각장애인연합회주간보호센터의 라인댄스, 군북면 건강위원회의 고고장구, 군북면 원북마을의 국학기공, 대산면 건강위원회의 난타, 건강증진과 직원과 주민이 함께하는 노래자랑 등이 있었다. 이어서 건강위원회 부위원장이 ‘2025년 건강 플러스 행복 플러스’ 사업의 주요 추진 내용과 성과를 보고했다. 다음으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올해 사업의 주요 내용은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걷기 동아리 운영 △환경정비 활동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운동·영양 프로그램 △폭염 피해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활동 등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문제 해결을 목표로 다양한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함안로타리클럽(회장 차후섭)이 18일 연말을 맞아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함안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차후섭 회장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함안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취지에 맞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로타리클럽은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한국자유총연맹 함안군지회(지회장 김대홍)가 18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난방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3가구에 각 300장씩 총 900장의 연탄(9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연맹 회원들은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고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홍 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함안군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함안군지회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외암초등학교(교장 강종선)에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모은 성금 42만 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적은 금액이지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외암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하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부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외암초등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취지에 맞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암초등학교는 인성교육과 나눔 실천 교육을 통해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역주도형 의료급여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건강누리사업’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에도 ‘찾아가는 건강누리사업 시즌Ⅱ’를 실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누리사업은 지역단위에서 의료급여수급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3년 4월부터 2024년까지 시행한 ‘시즌Ⅰ’은 근골격계 질환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한의사·운동처방사가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과 운동 교육을 실시했으며, ‘시즌Ⅱ’는 시즌Ⅰ에 우울증 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관과 연계해 매월 1~2회 가정을 방문하며, 3~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탄력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으로 관절 통증 완화와 근력 강화를 돕고, 콩나물 재배와 성장일지 작성, 사진 촬영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우울감 완화에도 기여했다. 총 50명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률이 58.1% 감소하고 진료비가 58.5% 절감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만족도 조사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목욕탕 노후 굴뚝을 적극적으로 정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정비사업 추진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건축물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관내 굴뚝 6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2023년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 평가에서도 장려상을 받아 7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교부받았다. 올해는 최고 단계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인센티브 1억 3000만 원을 확보하며,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철저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로 사고 없는 정비가 이뤄지도록 안전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굴뚝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이나 통행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에도 사업비 1억 8000만 원을 확보해 관내 9개소 내외의 굴뚝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내년 1월 중 사업자 모집 공고에 따라 정해진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17일 MBC컨벤션에서 진주에서 1년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참여자와 수행기관, 각 기관·단체장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6곳에 민간위탁으로 추진한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가운데 ‘복지 일자리’와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사업’의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6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성실히 참여해 모범적인 근무를 보인 참여자 4명과 수행기관 배치기관 담당자 3명 등 총 7명에 대한 유공 표창을 수여하고, 1년간 수고한 참여자와 함께하는 만찬으로 이어지면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김창연 진주시지체장애인협회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참여자와 수행기관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돼 기쁘다”면서 “아울러 내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해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7일 함안군청 군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하여 통해 이웃이 함께 돌보는 지역복지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유공자를 선정해 격려하고 있다. 올해 군수 표창 수상자는 △가야읍 강언(59세) △칠원읍 황성숙(60세) △산인면 이한섭(66세) 3명이다. 이들은 각 읍면에서 주민 밀착형 복지 활동을 펼치며 취약계층 발굴과 민간 자원 연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이웃 돌봄과 민간 자원 연계에 힘써주신 유공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7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진주시 지역 먹거리위원회’를 열고, 제2차 연도(2026~2030년) 지역 먹거리 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지역 먹거리위원회’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심의·자문기구로, 지난 6월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두 차례의 중간보고를 거쳐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2차 연도(2026~2030년) 지역 먹거리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제2차 연도 지역 먹거리 계획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가 안정적으로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먹거리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2020년 4월 ‘진주시 지역 먹거리 계획(지역단위 푸드플랜)’을 수립한 이후 먹거리 전담조직인 먹거리지원팀을 신설하고 '진주시 먹거리 기본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 먹거리 정책의 체계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3월에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