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4일 ‘월아산 우드랜드’가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는 전국의 49개 체험장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활성화 ▲지역 관광 연계 프로그램의 독창성 ▲홍보 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전국 최고 수준의 목재 이용 활성화 거점 시설로서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또한 ‘월아산 우드랜드’가 포함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약 6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2024년 대비 약 71%가 늘어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방증한다. 이는 자연휴양림, 산림 레포츠, 산림교육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복지시설 운영과 다양한 사계절 문화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꾸준히 관심을 받은 결과로도 풀이된다. 특히 ‘월아산 우드랜드’는 숲과 목재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생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일, 최근 초전동 물빛공원 맞은편으로 이전한‘진주시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시설과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이용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상평산단에 위치하던 ‘이동노동자 쉼터’를 초전동으로 이전하여 지난달 20부터 운영함에 따라 이뤄졌다. 현장에는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쉼터의 이전 경과와 이용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부 시설을 함께 점검했다. ‘초전동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와 배달·택배 종사자,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이동하며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쉼터는 연중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폭염이나 한파 등 외부 여건에 따라 이용 시간은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조규일 시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현장을 오가며 일하는 분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이용자와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상호 불편함이 없도록 내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년 관광객 215만 명 유치를 목표로, 체류형 관광 전환과 지역 소비 확산에 중점을 둔 전략적 관광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단체 관광 유치 ▲참여형 이벤트 ▲모바일 기반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 체류·소비 연계 중심 단체관광 유치 인센티브 지원 진주시는 관광객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행사를 중심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고, 관내 관광지 방문과 숙박·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흐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단체·기차·항공 관광 등 다양한 형태의 단체 관광에 대해 유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당일 단체 관광의 경우 버스 임차비 지원도 병행한다. 아울러 단체 관광 유치 실적이 우수한 여행사와 관내 관광 숙박업소, 관광체험관에 대해서는 포상적 지원금을 지급해 관광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사천시·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공무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에 수혈용 혈액의 수급난이 지속됨에 따라 진주 시민의 나눔과 봉사의 뜻을 모아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헌혈 참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헌혈 가능 인구(16~69세)가 감소함에 따라 혈액의 공급 부족 현상은 앞으로 더 심각해질 전망이며,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헌혈률이 더욱 줄어 해마다 혈액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꺼져가는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헌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겨울철과 여름철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지역사회에서 헌혈 장려의 공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표창하는 등 헌혈을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3일 시청 시민홀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 일자리 77개 사업단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100세, 활기찬 노후’를 주제로, 역량교육과 치매 예방 교육도 열리는 등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면서 증가하는 노인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305억 원을 들여 전년 대비 183명 늘어난 7291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시 직영 3개 사업단과 위탁 수행기관 74개 사업단으로 추진하며, 약 11개월간 ▲노인공익활동사업(관내 공공시설물 환경정화, 실버폴리스, 노노케어 등) ▲노인역량활용사업(우체국 업무지원, 보육시설 도우미 등) ▲공동체사업(실버카페, 참기름·누룽지 제조, 실버식당 등) ▲취업지원(중소기업 등 수요처로 구직자 연계) 등 4가지 유형으로 참여한다. 조규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은 최근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로 어르신 등을 위문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과 2일 등 이틀간 화재 현장 3곳을 방문했다. 조 시장은 지난 1월 30일에 미천면 상미리 기전마을의 화재 피해 주택을 방문했고, 2일엔 홀로 어르신이 거주하고 있는 내동면 화재 피해 주택을 찾아 위문하고, 곧이어 집현면 정수리를 방문해 산불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내동면의 경우 홀로 거주하던 어르신 주택의 부엌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이 번져 주택 한 채가 전소되는 피해가 있었고, 미천면에서는 주택의 화목보일러에서 발화한 불씨로 보일러실을 태운 피해가 발생했으며, 집현면에서는 농막 안 화목보일러에서 시작된 불이 산불로 확산되어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화재 사건 모두 주민의 신속한 화재 신고와 함께 진주시와 소방서의 협업으로 거주민 대피와 초기 화재 진압으로 인근 지역으로의 화재 확산 및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피해 주민을 일일이 만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위문했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피해를 본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제271회 임시회에서 최지원 진주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안'이 4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현행 군 보상 체계는 사망이나 중상 위주로 설계돼 군 복무 중 발생 빈도가 높은 골절·인대 손상 등 상해에 따른 의료비는 본인과 가족의 부담으로 남았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보상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군 복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해 위험에 대해 지자체 차원에서 최소한의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가 적용하는 상해보험 지원 대상자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군복무 중인 사람으로서 '병역법'에 따라 입영된 현역병(비자발적 임용 부사관 포함),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 의무복무 중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직업군인·경찰·소방원은 제외된다. 최 의원은 “군 복무는 숭고한 의무지만, 매 순간 사고와 질병의 위험이 따른다”며 “지자체가 지역 출신 군 복무 청년들의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해야한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밝혔다. 현재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제도는 경기도와 서울시를 비롯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일반성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1월 31일 매화산 및 보잠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참여해 등산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씨 관리 철저 등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산림연접지 주변에 쌓인 낙엽과 가지 등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는 정화 활동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특히 등산객 이용이 많은 매화산과 보잠산 입구를 중심으로 홍보 및 정비 활동을전개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박종규 일반성면 자율방재단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문화예술 단체 간의 교류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문화예술 단체 교류 지원 ▲문화예술 단체 활동 지원 ▲생활권역별 활동 지원 ▲문화자원 네트워크 활성화 ▲생활 속 문화 활성화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진주시 원도심 상권을 문화와 연계해 활성화하기 위한 세부 사업이 올해 새롭게 추가됐으며, 로데오거리와 인근 골목, 지하상가 등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운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자원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비중을 늘려 진주시를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의 공통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향유함으로써 인근 지자체와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강화할 전망이다. 공모 사업의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신청 자격과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4년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자원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함안군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6년 함안군 기초생활보장 시행 및 급여 지원계획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의 부양거부 및 기피로 인한 보장 적합 여부와 향후 보장 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환수 심의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심의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어려운 세대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회보장급여 조사계획이 확정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급여 지원계획도 깊이 있게 논의됐다. 또한 자녀의 부양거부 및 기피 등으로 가족관계가 해체된 4가구는 이번 의결로 대장암 치료 등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모든 군민이 실질적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며, 조건에 맞지 않는 부정수급자가 지원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