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3일 입곡군립공원에서 산림녹지과 주관으로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참여한 가운데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한 산불진화 자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진화 훈련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화재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설치 및 운영과 산불진화장비 운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대형 에어텐트 설치 △산불현장 불씨 확인을 위한 드론 사용 △산불기계화시스템 작동 △산불지휘 및 진화차 운용 △산림재난대응단(구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조별 지상진화 등으로, 산불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함안군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대형산불의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로부터 함안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군민 모두가 소각 행위를 멈춰 주시고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4일 함안공설운동장(가야읍)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칠원읍)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실천 문화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앞서 3월 20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나무를 나누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식목일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리향과 철쭉 묘목을 준비해 1인당 2그루씩 나눠줬으며, 10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준비된 묘목이 일찍 소진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각 읍면사무소에서 영산홍 5000여 본을 추가로 나눠줘 나무심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오늘 나눠드린 어린 묘목이 군민들의 정성 속에서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 함안의 푸른 미래가 되길 바란다”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성껏 심은 나무와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에도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반부패‧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반부패·청렴추진단 단장인 조근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및 소장 이상의 간부공무원, 기획예산담당관이 참석했다. 함안군은 올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함안’을 비전으로 3대 추진 전략과 21개 세부 실천과제를 설정해 청렴도 향상 정책을 추진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도향상 종합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2분기 이후 중점 추진할 청렴도 시책 일정을 논의했다. 하반기에는 △기관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공감톡(Talk) 콘서트’ △전문강사 초청 직원 청렴교육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 운영 △관내 청렴 유적지 현장을 방문하는 ‘청렴다짐 탐방’ △부패 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추진계획 이행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세부추진과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가 공공건축가 제도와 목조건축 정책, 도시재생 사업을 결합해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을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시는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목조건축대전 5년 연속 수상 ▲도시대상 6년 연속 수상 등의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건축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을 제시하고 있다. ▶ 공공건축가 제도, 도시공간 품격 제고 진주시는 2019년 경남 최초로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했다. 민간 건축 전문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건축을 지역의 역사와 산업, 시민의 삶을 담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이 제도의 대표적인 사례가 국내 유일의 실크(Silk) 전문 박물관으로 2025년 준공된 ‘진주실크박물관’이다. 박물관 외관은 ‘실크를 짜는 커다란 베틀’을 모티브(Motive)로 디자인(Design)됐으며, 노출 콘크리트(Concrete)를 활용해 실크가 부드럽게 접힌 형태를 표현했다. 자연광을 깊숙이 끌어들이는 고측창(高側窓)을 적용해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기능하도록 구현한 점도 돋보인다. &nbs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에서 개막 3연승을 내달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21일 2026 K4리그 3라운드 서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골키퍼(GK) 김원중의 눈부신 선방을 앞세워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파죽의 개막 3연승을 거둔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4월 4일 홈 개막전을 앞두고 홈팬들의 기대를 더욱 부풀게 했다. 이날 경기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은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다. 전반 4분 만에 서산FC의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18분에도 재차 서산FC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파상적인 공격을 골로 마무리하지 못하자 위기가 찾아왔고, 결국 전반 19분에 상대의 헤더에 먼저 실점을 내줬다. 선취점을 내준 진주시민축구단은 곧바로 반격에 나서 2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은 김도윤이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확한 타이밍의 헤더로 동점 골이자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동점 이후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고, 계속해서 추가 골을 노렸으나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고령화로 인해 근력이 약해지고 낙상 위험이 높아지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근력 감소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허약노인 근력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면지역과 표준화사망비가 높은 일부 동지역을 중심으로 경로당 22개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3월 말부터 경로당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근력과 균형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보건소에서 공개모집한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사전·사후 검사 ▲근감소증 인식 개선 교육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개발한 ‘어·운·완(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을 12주간 운영한다. 또한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규칙적인 근력과 균형 운동은 어르신들의 건강 수명 연장과 낙상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4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관내 주요 공공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을 성인지 관점에서 점검하고 아동·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겪는 불편 사항을 직접 파악하여 실질적인 개선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인우 단장을 비롯한 50명의 시민참여단은 돌봄, 사회활동, 안전, 일자리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회의를 통해 모니터링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는 성북동 아동복지센터, 진양호 하모놀이터, 진주실크박물관, 하모콜버스, 버스정류장과 어두운 골목길 등으로, 10회에 걸쳐 공공시설과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 이용의 편의성 및 접근성 ▲보행환경 및 야간 조명 등 안전 위협 요소 ▲성별 특성을 고려한 공간 배치 여부 등이다. 특히, 관내 빌라촌 일대의 쓰레기 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우범지역의 야간 안전 실태를 모니터링하는 등 생활 밀착형 점검을 강화한다. 시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월아산 봄봄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계절 숲의 매력을 담은 문화 행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봄축제를 개최하여 수선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봄축제에는 약 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봄꽃과 함께 축제를 즐겼으며, 특히 올해는 봄축제 개최 이전부터 시설 방문객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증가세 속에 올해 봄축제에는 양일간 약 1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숲정원 속 봄축제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깨우는 봄의 생동감 속에서 산림치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번 축제는 ‘봄의 정원 파티’를 주제로 한 감성적인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문위원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람회 관련 전문가, 농업인 단체 대표 등 26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내실 있는 박람회 운영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올해 박람회는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농업의 가치를 전하고,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체험형 박람회’로 꾸며질 예정이며, 특히 ‘우유페스티벌(Festival)’을 비롯해 전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국화작품전시회와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Contents) 등을 구성하여 도심에서 농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위원님들의 조언을 통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농업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2026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올해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태국 방콕에서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한 ‘2026년 진주드림 딸기 태국 홍보·특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유통업체와의 교류로 유통망을 넓히고, 신규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진주 농산물의 동남아 수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방콕의 대형 유통 매장인 ‘고메이 마켓(Gourmet Market)’을 비롯한 현지 유통업체 3곳의 10개 지점에서 진행됐다. 시식 행사와 브랜드(Brand) 홍보 행사를 진행해 ‘진주드림’ 딸기의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알리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이상 고온으로 딸기 생육이 빨라지면서 출하 물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일부 수출 농단에서 재고가 누적되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이번 태국 특판 행사를 추진해 현지 판촉을 확대하고 수출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누적 재고 해소와 수출 확대에 기여하게 됐다. 특히 20일 열린 수출 간담회에서는 진주시 5개 농협 수출 농단(중부·대곡·금곡·수곡·원예농협)과 태국 현지 바이어 간의 총 230만 달러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