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3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운영 대행 용역사(SOOP)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24일 개최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 상황을 분야별로 점검하고, 기관·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성공적인 개최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대회가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국제여자배구대회’에 이어 진주시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국제대회인 만큼, ▲안전관리 강화 ▲교통 혼잡 해소 ▲관람객 편의 증진 ▲문화·관광 콘텐츠 연계 등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회를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한 문화 페스티벌로 추진하고, 국내외 관람객 유입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유도,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는 진주를 대표하는 실크등과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유등 전시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8일 산업연구원(KIET)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책’보고서의 ‘청년친화지수 평가’에서 일자리 부문 전국 4위, 종합지수 전국 19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시군구 229개 지자체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것으로, 시의 청년친화적 도시환경과 정주 여건이 전반적으로 잘 조성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청년친화지수 평가’는 산업연구원이 청년의 지역 정착 과정을 ‘일(Work)-삶(Life)-락(Fun)-연(Engagement)’의 4가지 선순환 단계로 구분하고, 부문별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수와 점수로 산출한다. 특히 진주시는 지역 일자리의 양과 질을 파악할 수 있는 ‘일자리 부문’에서 전국 4위, 경남 도내 1위의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산업 기반과 청년 고용 여건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지역 소속감과 정책 참여 기회 등을 반영하는‘연’부문은 상위 10~30% 구간에 포함됐으며, 주거‧복지 등 생활 안정 요소를 측정하는‘삶’부문과 문화‧여가 향유 수준을 나타내는‘락’부문은 중간 수준으로 분석됐다. 시의 이러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3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제2기 새시봉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자 선서 △연간 활동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실버봉사단 사업에 ‘새시봉(새롭게 시작해 봄) 봉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돼 지역사회 기반의 실버봉사단 활동을 추진한다. 제2기 새시봉 봉사단(단장 장점순)은 은퇴 공무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실천 중심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행정 경험을 활용한 맞춤형 봉사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사단은 자원봉사자 소양교육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생성형 인공지능(AI)교육으로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명절맞이 온기 나눔,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회상 결혼식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에서 개최된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박람회사무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경남 최대 관광박람회로, 도내 18개 지자체를 비롯한 100여 개 관광기업 등이 참가했다. 이번에 함안군은 ‘경남관광박람회조직위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함안군은 지난해 ‘2025 한국 관광의 별(문체부장관상)’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를 비추는 ‘관광의 별’ 함안'을 주제로 명예의 전당 형태의 전시 공간을 조성해 관광의 별 수상 사실을 널리 알리는 등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 사업으로 육성된 지역 업체 ‘가야지’, ‘함안인’, ‘안녕아량’이 함께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우수 청년 사업체인 ‘별별농부협동조합’이 지역 특색을 담은 디저트인 ‘수박식빵’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함안군은 오는 5월 8일부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한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돕고,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며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사회 참여의 당당한 주체로 서는 소중한 기회이므로, 장애인고용 확대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이다. 이번 산업안전보건 교육으로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가 유지되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장애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으며, 참여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하고 지역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연은 클래식, 뮤지컬, 연극, 가족뮤지컬, 발레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매년 문화사랑회원과 지역 주민을 위해 우수한 공연을 기획해 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 2월에는 세계적인 클래식 실내악단인 ‘빈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가 열려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수준 높은 연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같은 달 마련된 ‘타임리스 클래식’ 공연에서는 제이티비씨(JTBC)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팀 리베란테와 정상급 예술가들이 출연해 폭넓은 연주곡목으로 클래식과 장르 융합의 매력을 선보였다. 3월에는 가족뮤지컬 ‘알파블록스’ 지방 순회 첫 공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 한국 대중음악계의 대표 예술가 ‘사랑과 평화’와 ‘이치현과 벗님들’이 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한국국학진흥원 최은주 국학자원총괄실장을 초청해 ‘조선시대 유생들의 일상, 일기로 엿보다’를 주제로 한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남긴 기록물을 바탕으로 당시 수험생부터 관직 생활에 이르기까지 삶의 여정을 추적하며 기록 문화의 가치를 되짚어 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문인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됐다. 강연에서는 조선시대 대표 일기 자료인 계암 김령 선생의 ‘계암일록’과 ‘정미일록’ , 청대 권상일 선생의 ‘청대일기’, 대산 이상정 선생의 ‘대산일기’ 등의 기록을 살피며 당시 유생들의 생활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대 권상일 선생의 57년간 기록을 바탕으로 긴 수험 여정과 관직 진출의 기쁨, 그리고 과거시험 제도의 현실적인 모습을 입체적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 과거시험 준비 과정에서의 모의시험, 합격자 발표의 떨림, 신참 신고식인 ‘신참 다루기’ 관례 등 다채로운 조선시대 시험 문화를 상세히 설명하며 조선 유생들의 치열한 노력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삼칠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가 병오년을 맞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칠원고을줄다리기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명하고 화창한 봄 날씨 속에 개최돼 많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등 행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지난 20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을줄다리기 체험과 거북줄다리기 시연, 투호와 계란 꾸러미 만들기 등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가수 및 예술 단체의 공연과 초대가수 정다경, 이병철, 김민교의 공연으로 행사장의 흥을 돋웠다. 이어 밤 9시 경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전야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줄다리기 본 행사가 진행된 21일 토요일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과 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양일간 9000여 명이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현장을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오전 9시 30분에는 줄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군 드림스타트가 법수면 대송리에 위치한 미주딸기농장에서 아동과 보호자 20명을 대상으로 ‘딸기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과 농업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딸기 수확 체험 △수제 딸기잼 만들기 체험 △딸기 모종 심기 체험 △딸기 성장 과정 교육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직접 수확한 딸기로 잼을 만들어 보는 과정은 아동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식재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과장은 “이번 체험으로 아동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 간의 유대감도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주택 1만 4992호와 공동주택 1만 1947호의 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신청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주택가격 열람은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하거나, 군 세무회계과 또는 주택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주택가격에 대한 적정한 의견가격과 사유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 적정 여부를 재검토하고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결과를 개별 통지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거쳐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되며,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산출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