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직원 소통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호 존중과 배려, 원활한 소통으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강의는 전문 강사인 이승환 울림교육컨설팅 대표를 초청해 ‘당신의 직장은 평안하십니까?’를 주제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실천적 소통법을 사례 중심으로 90분 동안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극과 OX 퀴즈를 진행해 괴롭힘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쿠션(Cushion) 화법’ 실습과 역지사지 토론을 병행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직장 동료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실질적인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괴롭힘 없는 청렴하고 건강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4대 폭력 예방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의 공영자전거 ‘하모타고’가 자전거 이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과 고유가 시대가 맞물리면서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해 4월 19일 기준 공영자전거 ‘하모타고’ 누적 이용 건수가 14만 8000건, 가입자 수가 3만 4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시에 따르면 ‘하모타고’는 도입 이후 지난 10월 운영시간을 오전 7시~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하고, 올해 3월에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와 진주역 희망공원에 대여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스마트폰 기반의 대여·반납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 절차도 간편해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안전 정책도 병행 추진되고 있다. 진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올바른 주행 방법과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있다. 성인 기초반과 연수반, 어린이 자전거 교실과 초등학생 자전거 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며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 가입을 지원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 산림재난분야에서부터 우리 생활 안전 점검까지 안전협의체 회원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동별 지역 특성에 따라 복지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각 시군구 공모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64개 시군구가 선정돼 총 13억 30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함안군은 전 읍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행정, 관계기관 협력으로 우리마을 안전망을 확보하는 ‘함안군 안전협의체 운영’ 사업에 국비 포함 총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주민참여형·주민주도형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함안군 산림녹지과장은 “3년 동안의 안전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안전취약지 거주민 안전물품 배부, 주민대피훈련 추진에 이어 생활 안전 점검 분야까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인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등행사는 환경부가 지정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4월 20일~24일)에 맞춰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관공서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전등과 컴퓨터 등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전원을 10분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본청과 소속기관, 읍면에서는 건물 내 전등과 외부 조명을 끄고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해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군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8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경남도와 관계기관(함안소방서, 함안전력지사, 함안군산림조합)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경남도·관계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입곡군립공원과 공원 내 등산로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2026년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산불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이날은 10개 읍면에서는 직원들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주민과 군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의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교육, 문화, 복지, 안전, 환경, 보건 관련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에서 접수된 제안 사업은 담당 부서의 검토와 아동·청소년 참여 기구의 심의 절차를 거쳐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며,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아동 참여 기구와 희망 참가자를 대상으로‘참여예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참여 예산 제도와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주민참여예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포스터’ 부문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흡연의 위험성 또는 금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금연 포스터’ 부문은 8절 도화지에 수채, 유채, 크레용 등을 활용해 직접 그린 작품만 인정되며, 학교를 통한 단체 접수 방식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 부문은 20초 내외의 세로형 영상을 직접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2026년 4월 20일 9시부터 5월 15일 18시까지다. ‘금연 포스터’ 부문은 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금연 릴스’ 부문은 공모기간 내 영상을 업로드한 뒤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1억 년 전의 흔적을 품고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더욱 멋진 미래형 과학 공간으로 거듭난다. 진주시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 지방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전시관을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Remodeling)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서 진주시는 ▲적격성 검토 ▲서면 ․ 발표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북 칠곡군과 충북 제천시와 함께 최종 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세계적 수준의 화석 밀집 지역이면서 천연기념물인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위에 건립됐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초전공원 어린이 놀이터 일원에서‘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올해 행사 준비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공식 행사 시작에 앞서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합창 공연, 공군의장대 공연을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서 ▲아동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내빈 축사 ▲어린이 헌장 낭독 순으로 공식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식후 행사로는 ▲비눗방울 ▲서커스 ▲변검 ▲MK 댄스 등의 무대공연이 펼쳐지게 되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놀이공간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인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아동의 관점에서 행사 내용을 점검하고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1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3년 차 이상 대원을 위한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은 1~2년차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가야읍 함안문화예술회관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기본교육, 화재 예방, 응급처치, 화생방 등 총 4과목으로 구성했으며, 과목별로 약 1시간씩 운영됐다. 이와 함께 3년 차 이상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은 지난 13일 시작돼 현재 진행 중이다.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다만, 지방선거 기간인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제23조 제6항)에 따라 훈련이 잠시 중단될 예정이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폰 알림톡 전자통지와 연계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24시간 편리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