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자력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 사업체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의 신청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사업장으로, 해당 중소 사업체가 자력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은 오는 30일까지 대상 사업체를 모집하고, 3월부터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한 사업체당 3회에서 최대 5회까지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안전관리 전문기관에 컨설팅을 위탁해 사업체 방문을 통해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자력 구축을 위한 ‘위험성 평가’와 ‘유해·위험 요인 도출 및 개선 활동’ 등 7가지 핵심 요소를 포함한 서류 작성과 점검, 교육 등을 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중소 사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사업주들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과 ‘진주시 시민안전과 중대재해예방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역의 기록과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진주시정소식지 옛 신문인 진주시보의 전자책 제작판 ‘촉석루[진주시보]’시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종이신문 형태로만 남아 있던 진주시보 촉석루를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책으로 제작된 ‘촉석루[진주시보]’에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지역의 주요 정책과 도시 변화, 시민의 일상과 당시 사회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발전을 거듭해 온 진주의 도시 풍경, 생활 밀착형 행정 소식, 지역 현안과 문화·사회적 이슈 등은 현재의 진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서 의미를 갖는다. 단순한 과거 기록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도시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공공 아카이브로 활용 가치가 크다. 진주시는 이번 전자책 제작을 통해 종이 자료의 훼손과 분실 우려를 줄이고, 장기적인 기록 보존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과 연구자, 학생 등 다양한 이용층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자책 ‘촉석루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칠원읍자원봉사캠프가 우유팩 수거 활동으로 마련한 종량제봉투 약 1000매를 지난 15일 함안군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차상위계층 가정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쓰임 그 이상’이라는 표어로 진행한 자원순환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마련했으며, 생활 속 재활용을 실천해 환경 보호와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칠원읍자원봉사캠프는 지난 1년간 지역 어린이집과 카페 등과 협력해 약 83kg의 우유팩을 모아 종량제봉투로 교환했으며, 교환한 종량제봉투를 함안군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차상위계층 가정 등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나눔이 결합된 다양한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해 다 함께 편안한 함안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칠원읍자원봉사캠프는 주 3회(월, 수, 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봉사 상담과 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자원순환 활동(우유팩 수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칠원읍 동아대 태권스쿨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 425봉지(43만 원 상당)를 지난 19일 함안군 푸드뱅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태권스쿨 수련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라면은 함안군 푸드뱅크를 거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홍섭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함안군 푸드뱅크 관계자는 “태권스쿨 수련생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함안군 푸드뱅크는 지역 내 식품 기업과 개인으로부터 여유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결식과 생활고를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다. 기부 문의는 함안군 푸드뱅크로 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최저주거기준에 못 미치는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약 6가구이며, 총사업비는 6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함안도항주공 2단지와 3단지, 함안칠원 엘에이치(LH)아파트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로 선정돼 실제 입주가 확정되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가구당 지원 금액은 임대보증금 범위 안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최대 2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이미 임대보증금 잔금을 완납했거나 입주를 마친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기간 안이라도 지원 자격을 잃거나 임대주택에서 중도 퇴거하는 경우, 임대료를 3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받은 임대보증금을 일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사업 신청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7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축사, 창고 등)의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를 지원하고, 주택 지붕개량도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주택 129동, 비주택 48동, 주택 지붕개량 12동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의 경우 1동당 352만 원 이내의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하며, 최대 지원액은 700만 원이다. 주택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대상자에 한해 1천만 원 한도 안에서 지원하며, 비주택은 지붕 면적 200㎡까지 지원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 대상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슬레이트 면적조사를 실시한 후 철거를 추진하게 된다. &nbs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제15회 함안곶감축제 준비와 설 명절을 앞두고 곶감 건조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조근제 함안군수가 지난 16일 함안면 파수리의 한 곶감 농가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농가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함안곶감은 임금님께 진상품으로 올렸을 만큼 맛이 뛰어난 함안의 대표 특산품이다”며 “곶감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지키기 위한 농가의 정성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곶감 생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곶감은 예부터 맛과 향이 좋아 조선시대 임금님께 올리는 곶감으로 유명하다. 특히 함안 수시감은 씨가 작고 과육이 두툼한 특징이 있으며, 정성껏 깎아 함안의 청정한 바람으로 천천히 건조해 촉촉한 속살과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군 관계자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제15회 함안곶감축제를 개최한다”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우수한 품질의 함안곶감을 맛보고 축제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6일 한국이스포츠협회를 방문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안현수 경남이스포츠협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대회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남에서는 ▲대회 일정 논의 ▲준비 관련 동향 ▲관계기관 역할 분담 ▲대회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전대회 운영 ▲지역축제와 연계한 문화 페스티벌 및 이벤트·부대행사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경남·진주 지역 중심의 준비위원회를 우선으로 구성·출범시켜 경기장과 숙박시설, 교통, 자원봉사 등 경기 환경의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정비로 대회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긴밀히 공유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아울러 3~4월 중에 지역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등 사전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국제대회 개최에 대한 공감대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아동참여단 아동들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아동참여단과 대학생 멘토단,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참여단원 및 멘토 표창장 수여 ▲아동참여단 활동영상 상영 ▲정책제안 내용검토 결과 공유 ▲활동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2025년 진주시 아동참여단’은 관내 초중고 학생 50명과 대학생 멘토 10명으로 구성돼 ▲아동 관련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참여 ▲청소년 모의의회 참여 등을 통해 아동의 시각에서 시정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왔다. 특히 아동·청소년 참여예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안한 ‘스마트 풀(FULL) 진주 조성’, ‘어린이가 찾아가고 싶은 놀이터·공원 조성’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올해 예산에 반영돼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참여단은 아동이 단순히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권리 주체로서 시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지역자율방재단’의 성과 공유와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군식 지역자율방재단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활동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2006년에 결성된 진주시 자율방재단은 현재 573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총 655회에 달하는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피해 우려 지역 예찰 ▲안전 캠페인 ▲무더위·한파 쉼터 점검 ▲지역축제 안전 관리 등으로 지역사회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러한 헌신적인 활동의 결과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 평가’에서 ‘경남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상(2건)과 경남도지사 표창 등을 받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조규일 시장은 “행안부 장관상에 빛나는 자율방재단 성은진 간사를 비롯한 유공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라며, “풍수해와 폭염, 한파 등 기후 위기 속에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