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박물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2026년 첫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아라가야 자개 키링 만들기’와 ‘함토리 커피박 마그넷 만들기’로 구성했으며, 사전예매 50명과 현장예매 50명으로 총 100명씩 2일간 어린이 방문객 200명을 맞이했다. ‘아라가야 자개 키링 만들기’는 세계유산 말이산 고분군의 대표 유물인 ‘사슴모양뿔잔’ 형태의 아크릴에 자개를 붙여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이다. ‘함토리 커피박 마그넷 만들기’는 함안의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 디자인을 활용해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마그넷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함안박물관은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경남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함안박물관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했다.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루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함안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방문 후기 댓글을 남긴 참여자에게 함안군 마스코트 열쇠고리를 제공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4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주요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회의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개최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과 함안군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개회식과 경기장 안내 등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경찰, 관계기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폐막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 준비와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다소 늦게 열리지만,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과 체험부스가 준비돼 있고 황금연휴 기간과 맞물려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교통 대책과 주차 안내 등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내동면추진위원회는 내동면 삼계리 174-2번지 일원에 조성된‘내동면 시민텃밭’을 이달 18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텃밭 총 139구획을 분양 완료했으며, 텃밭은 1세대당 13㎡규모로 제공된다. 연간 임대료는 1만 5000원이며, 친환경 재배 원칙에 따라 비닐멀칭과 농약, 화학비료 사용은 금지된다. 또한 참여 시민들에게는 농기구 대여와 급수시설, 친환경 살포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농업기술지도 강사를 배치해 초보 농부들에게 작물 재배기술과 관리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박진수 내동면장은 “시민텃밭은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운영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동면 시민텃밭’은 2023년 첫 분양 이후 내동면민을 비롯한 많은 진주시민들이 꾸준히 이용하고 있으며, 텃밭을 매개로 이웃 간 교류 활성화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7일 ‘2026 아시아 이(e)스포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운영의 핵심 인력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일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통역·안전·교통 자원봉사자 등 4개 분야의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교육에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교육은 ▲대회 개요 ▲종목별 경기 일정 ▲행사장 배치 및 부대행사 안내 ▲자원봉사자 주요 역할 ▲안전 관리 ▲근무 수칙 및 유의 사항 전달 등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진주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는 대회의 얼굴이자 중요한 운영 주체이므로, 기본 소양과 현장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대회 개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1분기 민원 처리 우수공무원과 친절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 및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복합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을 표창하고, 시민들로부터 친절 공무원으로 칭찬받은 공무원에 대한 격려를 위해 마련됐다. 민원 우수공무원 표창은 토지정보과 유경선 주무관, 건축과 김지우 주무관이 여러 부서와 연계된 복합민원의 적극적인 해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친절한 응대 등의 공로로 선발돼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업무 효율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복합·고충 및 특이 민원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한편, 진주시는 직원 친절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친절 교육을 비롯해 상하반기 2회 전화 친절도 조사와 ‘미소 친절 시민 모니터단’의 암행 평가를 병행하는 등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K-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혁신에 도전하는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에 전국에서 총 126개 팀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경상국립대, 매일경제신문, 한국창업보육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전국의 창업 5년 이내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다. 상세한 접수 현황은 ▲창업 분야 52개 팀 ▲예비창업 분야 66개 팀 ▲진주창업 분야 8개 팀 등으로 3개 분야에 모두 126개 팀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기반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주창업’ 분야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지역 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진주형 창업 모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취지이다. 향후 지역경제와 연계된 창업 지원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은 대한민국 4대 기업 창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제18회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 기후 행동을 유도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탄소는 비우 GO, 자연은 채우 GO, 지구는 빛나 GO’라는 슬로건 아래, ▲지구의 날 소등 행사 ▲기후 동행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 ▲지구의 날 체험 행사(4월 22일 오후 2:00~5:00)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소등 행사’로 진행된다. 진주시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이 참여해 경관조명 등을 소등해 짧은 시간이지만 지구를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기후 동행 탄소중립 생활 실천 챌린지’는 20일부터 24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한 온라인 실천 인증 캠페인으로 운영한다. 요일별로 다른 실천 주체를 정해 참여자들이 인증 숏을 공유하고, 추첨으로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실천 주제는 ▲잔반 제로(Zero) ▲다회용품 사용 ▲친환경 이동 ▲소등 행사 참여 ▲채식 ▲물품 기부 등이다. ‘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는 어린이들이 박물관 자료와 전시를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해보는 융합 창작 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큐레이터(Curator) 교육 ‘박물관, 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박물관 유물과 자료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마주하며 느낀 감상을 자신의 언어로 담아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으로 이야기를 완성하는 과정을 도입해 전통적인 문화유산 교육에 최신 디지털 창작 교육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과 진주실크박물관 두 곳에서 각 박물관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청동기 담다’로 지역 문화유산을 어린이 시선으로 재해석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청동기, 담다’는 오는 5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총 4회) 초등학교 2~4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청동기 시대 유물의 형태와 쓰임, 옛사람들의 삶을 살펴본 뒤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한 ‘유물 프로필(Profile) 카드’를 작성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4컷 이미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e)스포츠 대회(ECA 2026)’를 개최하며, 이스포츠와 문화·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K-컬처 페스티벌 개최’를 목표로 이스포츠의 역동성과 진주의 문화적 매력을 함께 보이며, ‘문화도시 진주’의 새로운 가능성과 확장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 진주서 펼쳐지는 글로벌 이스포츠 무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이스포츠 대회이다. 각 국가는 자국의 선발 기준에 따라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돼 국제 무대에서 검증된 이스포츠의 경쟁력과 흥행성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만큼, 종목별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16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인구 30만 명 이상의 시부 그룹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공표 결과에 따르면 진주시의 교통문화지수는 90.02점(A등급)으로, 2023년 87.1점(1위), 2024년 89.48점(3위)에 이어 지속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해마다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운전 행태, 보행 행태 등 3개 평가 영역의 18개 항목을 조사해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 공표하는 지수이다. 진주시는 교통안전 부문에서 ▲교통안전 정책의 이행 및 예산 확보 행정 노력도 ▲인구 및 도로 연장 당 교통사고 사상자 수에서 모두‘A’등급을 받는 등 유사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운전 및 보행 행태 부문에서 ▲방향지시등 점등률 ▲안전띠 착용률 ▲운전 및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은 지난해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