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일 지역혁신청년센터(진주시 상대동 소재)에서 한국승강기대학교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래 인재 발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과 이현석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도시재생 관련 프로그램 개발, 인적자원 교류, 거점시설 운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현석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이 진주 지역의 발전과 도시재생사업에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시재생사업에 우리 대학이 가진 전문성과 인적자원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지역사회 참여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영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승강기 특성화 대학인 한국승강기대학교와의 협약으로 도시재생 공공시설물 관리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의 기회가 마련되어 감사하다”며 “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일 재난발생을 대비한 기능연속성 계획 숙지를 위해 진주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필수 직원 등 28명을 대상으로 ‘2025 기능연속성 교육·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훈련은 극한 호우와 화재, 지진 등 돌발 재난상황의 발생으로 청사의 기능 마비나 행정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주시가 핵심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기능연속성 계획의 개념과 절차 ▲재난발생 시 부서별 역할 ▲핵심업무의 우선순위 확보방안 등이 소개됐으며, 이어진 훈련에서는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참여자들이 단계별 대응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극한 호우로 인한 청사 기능마비 상황을 가정해 필수 인력이 대체 업무공간(진주시 지식산업센터)으로 이동하는 절차도 수행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시민 서비스가 멈추지 않도록 기능 연속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훈련을 정례화해 실효성 있는 재난대응 역량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글로벌 교류단은 20일 베트남 껀터시에서 열린 ‘2025 아시아 이스포츠대회(ECA 2025)’ 개막식에 공식 참석하여, 대회기 인수와 함께 내년 대회의 방향성과 비전을 국제사회에 공유했다. 오프닝 세레머니, 선수단 입장, 개회사 및 축사, 차기 개최도시 소개, 대회기 이양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영만 한국이스포츠협회장, 이희섭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 응우옌 반 커이 껀터시 부시장, 산티 로통 아시아전자스포츠연맹(AESF) 회장, 도 비엣 훙 베트남 이스포츠협회(VIRESA) 회장을 비롯한 중국·일본·필리핀 등 참가국 이스포츠협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2025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의 개최를 축하하고, 내년 진주에서 열릴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의 협력방안과 준비상황을 논의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2026년 개최도시인 진주를 소개하고, 개막식 연설을 통해 2026 아시아 이스포대회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대회기를 인수 받는 등 차기 대회 개최도시로서의 공식적인 첫 행보를 이어 나갔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2025년 평생학습관 정기교육 수료식 및 제37회 수강생 작품발표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진행된 평생학습관 정기교육을 마무리하고 수료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품발표회와 수료식, 체험부스,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회에는 댄스팀과 시낭송팀을 비롯해 악기 연주 5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전시회에서는 가죽공예, 홈패션 등 취미과정 수료생들의 작품 150여 점과 서예, 수채화 등 예술·건강과정 수료생들의 작품 20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타로, 네일아트, 명리학, 피부미용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제과·제빵·음료 등 판매부스, 무지개동산회 바자회도 마련되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그림 전시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수료식과 발표회, 공예 전시, 체험부스, 무지개동산회 바자회는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일 하루만 진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 한 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일 경남도 지자체 최초의 장애인복지 장기로드맵인 ‘제1기 장애인 복지증진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주시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심의를 실시했다. 이번에 심의한 ‘제1기 장애인복지증진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은 진주시장애인복지증진조례에 5년마다 수립해야 한다는 조항에 따라 심의했다. 이 종합계획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행복한 장애친화도시 진주’라는 비전과 ‘장애인이 살기 좋은 진주형 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향후 5년 동안 진주시 장애인복지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종합계획은 ▲다각적 복지서비스 제공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 ▲협동적 사회문화 조성 ▲장애친화적 환경 조성 ▲선제적 제도개선 마련 등 5대 핵심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40개의 세부과제로 구성했다. 또한 21개의 신규 과제를 통해 혁신적인 복지정책을 제시한 것도 눈에 띈다. 주요 혁신과제로는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하는 청년장애인 자산형성 자립적금 지원 등 ‘진주형 정책 6개 사업’을 비롯해 스마트 인공지능(AI) 재활치료기계 도입, 장애인 e-스포츠대회 개최 등 시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한국부인회 진주지회(회장 신부연)는 20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다자녀 가족 및 차상위계층 가족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차상위계층과 다자녀가정 5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한국부인회 진주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진행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지회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부연 한국부인회 진주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김장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지역의 다자녀 가정과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인회 진주지회는 올해 산불피해 성금 기탁, 수해 복구 봉사활동 등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9일 칠북면 단감탑푸르트영농조합법인 선별장에서 말레이시아 수출을 위한 올해 첫 선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적된 함안단감은 단감공선회와 수출농업단지로 지정된 동함안농협에서 생산하고 선별한 것으로, 아삭한 식감과 우수한 품질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선과 과정과 저온유통(콜드체인),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수출 경쟁력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말레이시아 첫 선적 물량은 10톤이며, 이어 필리핀으로도 20톤 규모의 추가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최근 한국산 단감 수요가 빠르게 늘며 주요 수출국으로 떠오르고 있어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선적은 2025년 함안단감 해외 수출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함안단감은 이미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올해도 100톤 규모의 수출을 목표로 해외 판촉과 수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세 발전포럼은 198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지방세 분야 최대 행사로,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자체 세무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세 연구과제를 공유하고 지방세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17개 시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에서는 함안군 세무회계과 김병수 주무관이 ‘유동화자산에 대한 등록면허세 과세방안 연구’를 발표했다. 자산유동화법 특례 적용을 받는 유동화전문회사에 대한 합리적인 등록면허세 과세방안을 제시한 연구로 창의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수 확대를 위한 과세방안을 꾸준히 발굴하고 연구해 우리 군 세입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역 청년창업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우리 지역 스타기업 만들기’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 청년창업의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업 7년 미만의 유망 청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제품개발 지원, 판로확보 및 연결망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6개의 기업이 선정돼 매출 성장과 판로 확대, 고용 창출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군은 현재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년간 6개 스타기업 발굴…매출·상표 단장·고용 ‘탄탄한 성과’ 군은 공모를 통해 지난해에는 △㈜터치온 △빛올양조연구소 △황토봉이곶감, 올해는 △다다밀 △정담쌀베이킹 △카페 더이스트 등 총 6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각각 선정했다. 먼저 ㈜터치온(대표 김정훈)은 발광형 안전표지판, 안전조끼 등 안전용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사업 참여 후, 2023년 대비 약 10배의 매출 성장을 이루며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내년 창녕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홍보와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4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징물 공모를 진행하고, 7월 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후 전문 디자인 개발 용역을 통해 두 군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잘 담아내는 수정·보완 작업을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상징물이 완성됐다. 대회 마스코트는 함안군의 아라가야 유물인 사슴뿔잔을 모티브로 한 ‘함토리’와 창녕군의 천연기념물인 따오기를 의인화한 ‘우포따오기’로, 두 지역의 화합과 친근감을 상징한다. 대회 마크는 함안과 창녕의 국문 초성인 ‘ㅎ’과 ‘ㅊ’을 형상화하여, 두 군이 가야 문화권의 역사적 뿌리를 공유하며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을 담았다. 포스터는 체육인들의 활기찬 에너지를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하고, 두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배치하여 공동 개최지의 매력과 상징성을 강조했다. 슬로건은 ‘하나되는 함안·창녕, 두 배 되는 행복경남’으로, 함께할 때 더 커지는 도민의 행복을 강조하며 각종 홍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