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서울 디캠프 프론트원(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벤처투자 등 지역 창업 유관기관과 민간 투자사 10곳, 관내 유망 창업기업 12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IR 인사이트 투어’를 개최했다. 진주시와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진주시 관내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체험하고, 국내 유수의 투자사들 앞에서 직접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함으로써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첫날에는 공고를 통해 접수된 관내 기업 20곳 가운데 심사 평가를 거쳐 선정된 9개 기업이 한화투자증권, 포스코기술투자 등 수도권 투자사들 앞에서 사업계획과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재무구조와 시장 경쟁력, 투자 가능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경남벤처투자와의 투자 협약을 통해 IR 발표 기업 9개사 가운데 우수기업을 선발해 기업 성장을 위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 날에는 ▲‘투자유치 전략 및 성장하는 스타트업 마케팅’을 주제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복지재단은 22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지역 내 30개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600가구에 온누리상품권(1가구당 5만 원, 총 300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동절기 어려운 이웃 위문 행사를 펼쳤다. 이날 위문 행사는 진주시민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소외된 이웃이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뤄졌다. 이성갑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진주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시민들과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시청 1층 로비에서 23일부터 31일까지 성탄절과 주말을 제외한 6일간 ‘어르신 문화예술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은 지난 2023년도 ‘경로당 은빛 르네상스’ 시범사업 후 3회째 열리며, ‘경로당 활성화 사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관내 7곳의 경로당에서 1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채색화와 자화상, 생활공예품 등 5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시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으로 ▲건강 체조 ▲노래 교실 ▲수지침 ▲정원 조성 등 8개 분야에서 15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26일에는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경로당 활성화 사업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여가와 건강, 사회참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을 풍성하게 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로당 활성화 사업’은 70명의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한 ‘청소년 독서동아리’,‘독서 치유교실’ 등의 책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들 프로그램은 진주시가 지역민의 정서적 안정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아천 북카페가 개관한 지난 2022년 이후 매년 개설하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중고생을 대상으로 매월 운영되는‘청소년 독서동아리’는 지금까지 33번째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한국사와 세계사, 고전, 성장소설, 예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것은 물론 전문 강사의 해설까지 더해져 청소년기의 사고력과 이해력, 공감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되고 있다. ‘독서 치유교실’ 또한 매회 사전 접수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림책을 매개로 전문 심리상담가와 함께 자신과 가족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소통방식을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프로그램의 확대를 요구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법수면 황사리 출신의 박성홍 전 합천교육장이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서 박성홍 전 합천교육장은 “고향의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고향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쳐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함안군의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성홍 전 합천교육장은 문현초등학교(폐교)를 졸업하고 초임지인 함안 서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1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했으며, 합천교육장을 역임했다. 은퇴 후에는 창원에서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하며, 판매 수익을 가족과 논의해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창원과 진해지역 보육원에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의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조근제 생활보장위원회 위원장(함안군수)을 비롯해 위원 및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마지막 제12차 함안군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자활 지원 사업계획 △2026년 자활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계획 △소위원회 의결사항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 또는 기피 가구에 대한 보장과 보장비용 징수제외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 매월 심의회를 개최해 관련 기준 초과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없거나 어려운 생활 형편으로 보장비용 납부가 힘든 세대, 즉각적인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 등이 복지 사각지대로 남지 않도록 심의 및 의결함으로써 저소득 가구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해마다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다”며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2일 군수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박미정 대한적십자사 함안지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은 범세계적 구호단체로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적십자사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근제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오신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여러분과 모금에 동참해 주신 군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6년에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참여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이달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026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집중모금기간 종료 이후에도 연말까지 상시 모금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의회는 22일 시민과 시 관계부서 공무원, 출연·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진주시의회 공무국외출장 시민보고회’를 시청 시민홀에서 열고, 해외 연수 성과의 정책 적용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살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월 일본 오사카·교토에서 진행한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소개하고, 나아가 해외 선진사례가 진주 지역 여건 속에서 실제 정책으로 작동할 수 있을지를 검증하는 실용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앞서 진주시의회는 상임위원회별 사전 토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연수 현지에서는 대학·연구기관·공공시설 등에서 정책 구조를 들여다보며 응용 가능성을 타진하는 정책 설계 관점의 연구형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시민보고회는 이러한 과정을 공개하면서 지방의회 연수의 정책환류 가능성을 제시했다. 상임위마다 직접 마이크를 잡은 진주시의원들은 문화·환경·경제·복지 등 분야별 정책을 ‘그대로 차용할 것인가’가 아니라 ‘지역에 적응하는 성공적인 전략으로 재구성할 것인가’에 초점을 둔 제언으로 내놨다. 대표적으로 ▲문화정책을 창업·환경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와 산청군은 22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제24차 진주-산청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회장인 박홍종 진주시 기획행정국장과 허종근 산청군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부서장들이 참석해 공동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광 분야에서 ‘진주-산청 관광홍보 리플릿’의 공동제작을 완료해 2026년 초 시·군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의 상호 기부를 약속했으며, 이 밖에도 11개 공동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두 시군의 상생발전과 지역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 후 실무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11월 개관한 국내 유일의 실크 테마 복합문화공간인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를 관람했다. 공동회장인 산청군 행정복지국장은 “진주실크의 전통적 가치를 보존하고 현대적 해석을 통해 실크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것이 인상이 깊었다”며 “진주가 세계 실크 5대 명산지인 만큼 산청군에도 진주실크박물관을 적극 홍보해 진주의 랜드마크로 거듭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지난 15일 함안군의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조용국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시공 이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누수·균열·파손 등 하자 문제를 지적하며, 건설 공사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조용국 의원은 제2함안박물관, 다옴나눔센터, 함안복합문학관 등 다수 공공건축물이 준공 직후부터 하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감리·감독·관급자재 관리 미흡으로 인한 예산 낭비와 안전에 대한 군민 불안이 반복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경험이 부족한 건설감독관 배치, 감리 단계의 실질적 검증 소홀, 설계변경 대응 미흡 등 현장 관리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문제점으로 제기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으로 ‣건축 전문 인력의 안정적 확보 및 역량 강화 ‣책임감독·책임감리 제도 강화 ‣설계·조달·시공·감리·사후평가를 통합 관리하는 공공건축 품질 관리 매뉴얼 및 시스템 구축 ‣하자보증기간 만료 전 정밀점검 의무화 ‣공사·감리 이력 및 하자 내역의 투명한 공개 등을 제안했다. 조용국 의원은 “공공건축물이 군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