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의회는 지난 5일 함안복합문학관 대강당에서 하반기 의정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본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만호 의장을 비롯한 의원 10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민수 교수(지방자치연구소장)를 초빙하여 “2026 예산안 무엇을, 어떻게 접근하고, 심사할 것인가?”를 주제로 예산안 접근 및 심사 프레임, 예산안 심사 시 확인사항과 주요 점검사항 등 예산관련 심화과정을 비롯하여 조례개정 시 중요한 쟁점 등에 대해 심도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최민수 교수는 “의회는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균형 잡힌 판단과 전문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의원들이 심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점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만호 의장은 “예산은 군민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예산안 심사에 전문성을 강화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의회는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정책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민축구단이 지난 9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5 K4리그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5 - 3으로 제압하며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경기에는 관내 육군 부대 장병 70여명이 방문하여 단체 관람했으며, 진주시민축구단에서는 국토 방위에 노고가 많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과 음료를 제공했다. 시민과 팬, 그리고 장병들의 우렁찬 응원과 함께 출전한 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 8분 이호영(DF, 6)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권기표(MF, 8)가 성공시키며 앞서 나갔으나, 이후 3실점을 허용하여 전반을 1 – 3으로 마쳤다. 후반 19분 이동규(FW, 16)가 다이빙 헤더로 추격골을 넣었고, 4분 뒤 김민우(FW, 10)가 이선유(FW, 11)의 패스를 마무리하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30분 교체 투입된 골넣는 수비수 한동훈(DF, 66)이 중거리 슛으로 역전골을 터뜨렸고, 후반 38분 김소웅(FW, 18)이 머리로 방향을 바꾸는 슛으로 팀의 5번째 득점을 만들면서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경기 종료 후, 약 2년 간의 군 대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9일 진주모덕체육공원 족구장에서 260여 명의 족구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5 추계친선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주시족구협회(대표 문태식)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해 족구종목의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진주시족구협회에 등록된 관내 5개 부, 35개 팀, 24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경기방식은 조별 예선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돼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시상했다. 한편, 진주시족구협회 소속 족구 동호인들은 실력에 따라 최상위 부서인 1부부터 5부까지 구분해 등록돼 있으며, 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의 성적에 따라 승강제를 실시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로 평소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하시고 활력도 보충하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며 “진주시는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8일 칠원읍 구성리 칠원시장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칠원 구성지구 도시재생 거북성 마을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혜휼로 만드는 구성진 백년마을’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구성지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최·주관하고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다. 도시재생을 매개로 함께 성장한 주민들이 협력하여 구성지구의 활기와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축제는 칠원농악의 길놀이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스틸텅드럼 연주와 3·1절 만세운동 주민참여공연이 펼쳐져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성지구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국밥 나눔 행사가 더해져 따뜻한 지역의 정을 나눴다. 2부는 퇴촌농악의 흥겨운 무대를 시작으로 ‘뮤지컬 독백 영상 만들기’ 프로그램 무대, 숟가락난타 공연, 주민 동아리 및 지역 예술인(칼립소·통기타, 아라오사모·오카리나, 함안군문화사랑봉사단)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 특히 문화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에서 공공급식 생산농가와 영양(교)사,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먹거리 순환 종합 정책(푸드 플랜 거버넌스) 활성화 2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지원사업의 하나로, 함안군 먹거리 순환 종합 계획(푸드 플랜) 활성화를 위한 기획생산 체계와 협력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산·유통·소비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커뮤니티링크협동조합의 이옥근 강사가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기획생산 체계 구축의 필요성 ▲행정기관·생산자·소비자 등 다양한 주체 간 민관협력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후에는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누며 공공급식 수요를 반영한 생산 계획 수립과 지역 농산물 중심의 급식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산자뿐 아니라 영양(교)사와 행정 담당자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 생산·소비·행정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비언어(넌버벌) 퍼포먼스 ‘디스 이즈 잇(THIS IS IT)’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언어 대신 빛과 음악, 리듬,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구성된 감각적인 무대로, 대사 없이 ‘꿈과 도전, 성장’을 표현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희망과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디스 이즈 잇’은 3차원(3D) 레이저 퍼포먼스, 발광다이오드(LED) 토론댄스, 미디어아트 등 첨단 디지털 기술과 스트릿댄스, 비트박스, 마임,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결합된 융복합 공연이다. 화려한 시각효과와 생동감 넘치는 무대 연출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은 반항과 무관심으로 가득한 학생들이 새로운 선생님을 만나 졸업 작품 무대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성장과 도전, 꿈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5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사업(초·중·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을 들썩이게 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으로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의 규모로 열렸다, 무엇보다 농업기술 전시로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며, 다양한 동반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모두 33만 명의 관람객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진주국화작품전시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제27회 수출탑 시상식 ▲제4회 진주 우엉·마 시배지 축제 ▲2025 농업인의 날 행사 등이 동반행사로 진행돼 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하며, 그 의미도 더했다. 또한 축산물 소비촉진 시식회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호응을 얻었다. ▶농업관련 테마별 부스, 미래농업 체감 농업의 신기술을 보여주는 ‘농기자재관’은 생활밀착형 농자재와 소형 농기계를 다양하게 전시하고 판매해 관람객과 농업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실제 현장에서 직접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 트렌드에 맞는 경쟁력 있는 제품개발을 위해‘농식품 제품개발 실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총 4회 일정으로, 신제품 개발과정에 대한 이론교육과 배, 딸기, 고추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음료와 절임·소스류, 젤리류 제품개발을 위한 가공 실습교육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시에서 주관한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이수자 및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으로, 10일부터 14일까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을 위한 참신한 아이템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1월 11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 및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자 시행된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신청기간 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비료 종류, 수량, 업체명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는 비료를 공급받을 때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경영체에 등록되지 않은 필지와 농지처분 명령을 받은 필지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이다. 유기질비료는 20kg 포대당 1,600원 지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600원에서 1,300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부숙유기질비료의 경우 신청량이 10a당 2,000kg(100포/20kg)를 초과할 수 없다. 공급 시기는 2026년 1월 말부터 12월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참여자를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일반형일자리(전일제65명, 시간제 30명) ▲복지일자리(참여형 100명, 특수교육-복지연계형 5명) ▲특화형일자리(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보조 5명)등 총 205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진주시 거주 미취업 장애인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반형일자리(전일제,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신청 가능하며, ‘복지일자리(참여형)’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1층)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특수교육-복지연계형(5명)’과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보조사업(5명)’은 수행기관을 통해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 사업소,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 환경정비,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일반형일자리사업’가운데 전일제는 주 40시간, 시간제는 주20시간 근무를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