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합병증 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통합 건강교육인'경로당 어르신 건강 튼튼! 만성질환예방관리(심뇌·영양·낙상예방) 교육'을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급속한 인구 고령화 및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고혈압·이상지질혈증·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조기 발견 및 자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예방교육이 필요한 사항이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보건소 내 전문인력이 어르신 눈높이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이해와 예방관리 ▲어르신 맞춤형 건강 식생활 ▲낙상 바로 알기로 구성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3월 4일(수)부터 시작되며, 하반기 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여 중증 합병증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주거비 부담 경감 및 안정적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민생 행정의 일환으로, 선정된 35명의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12개월 동안 지원한다. 특히, 올해 1월분 임차료부터 소급 적용하여 연간 최대 24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1980년~2007년생)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 직계존속(부모, 조부모 등) 소유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급여), 정부 및 지자체의 타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일 화요일부터 16일 월요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통영시청 기획예산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소속 청소년 코딩 동아리“IC”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2026 드론쇼 코리아”견학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평소 프로그래밍과 로보틱스 제어를 다뤄온 청소년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하고, 미래 IT 및 항공 모빌리티 분야의 진로를 설계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탐구 활동으로는 △자율비행 알고리즘 및 인공지능(AI) 비전 인식 확인, △도심항공교통(UAM) 관제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트렌드 분석, △전시 기체의 하드웨어 및 제어 시스템 원리 파악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참가 기업 부스의 현직 개발자 및 실무진을 직접 만나 △사용되는 코딩 언어, △시스템 통합 과정, △관련 직업군 및 진로에 대해 질문하며 생생한 진로 멘토링을 경험했다.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코딩 동아리“IC”는 센서 제어 및 코딩 교육 등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동아리 관련 궁금한 사항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자격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지킨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공익직불금 신청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으로 나눠 진행된다. 2025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자격 검증결과 적격한 농업인은 비대면 신청 대상자이며, 모바일이나 ARS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대면 신청 대상자이며, 특히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영농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활동가능 진단서’를 추가로 제출해야한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이 되는 모든 농업인이 빠짐없이 신청하여 공익직불금이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산림사업법인 산불예방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7일 오전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관내 산림사업법인 대표 및 관계자, 산림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사업 추진 시 산불 예방 수칙 준수 △파쇄·예초기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관리 강화 △작업 전·후 현장 점검 철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확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사업 현장에서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와 산불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행정과 사업자가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경호 거제시 산림과장은 “산림사업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자 스스로가 예방의 최일선에 있다는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산림사업 관계자 대상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27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산림사업에 참여하는 법인 대표 및 현장대리인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안전보건협의체를 구성하고, 방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봄철 본격적인 방제작업을 앞두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림사업장 벌목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사항 △위험성평가 실시 및 개선대책 △개인보호구 착용 의무화 및 점검 강화 △벌목업 맞춤형 안전보건 가이드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사업주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한층 강화된 만큼 각 방제사업 법인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차단을 위한 적기 방제의 중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을 전제로 한 효율적인 방제 추진을 위해 작업구간 사전조사, 작업 동선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작년 1월 1일 발생한 화재로 휴장 중이던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및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복구 공사를 완료해 새학기 시작과 함께 오는 3월 3일 재개관한다. 시는 화재 이후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가족센터 등 관계 기관과의 긴급 협의를 통해 장기 사용 공간을 마련하고,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등 공백없는 청소년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포함) 운영을 위해 통영시청 제2청사 유휴공간에 사무실과 상담실을 마련하고,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강의실을 대여해 청소년들의 심리ㆍ정서 상담 및 교육, 진로ㆍ학업ㆍ자립 지원을 지속 추진했다.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을 위해서는 통영교육지원청 내 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 유휴공간(3, 4층)을 대여해 청소년 돌봄을 지원했으며, 통영시청소년수련원 공간 활용 및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다양한 문화ㆍ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예기치 못한 시설 휴장에 따른 분산 운영으로 불편함을 겪은 청소년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다”면서 “안전한 복구공사와 조속한 시설 재개장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어업노동과 가사활동을 병행하는 여성어업인들의 복지 증진 및 문화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신청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총 1억 8백여만 원으로, 관내 거주하는 여성어업인 541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 만 75세 미만의 여성어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당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여행·공연·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바우처 카드 사용처 확대로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어 여성어업인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신청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승천 수산과장은 “밤낮으로 수산현장을 지키는 여성어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어업인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26일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및 2026년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정책분과위원장인 농업기술센터 이태종 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장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적정성, 대상자 우선순위 등을 심사했다.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은 담당부서의 사전 검토를 거쳐 이번 심의회에 상정됐으며, 정책숲가꾸기 등 3개 사업 27억3300만원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2026년 농업기술센터 소관 보조사업 확정 심의는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등 48개 사업 29억4700만원에 대해 확정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의 효율적 배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한정된 재원의 전략적 활용과 현장 체감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태종 소장은 “올해 시 재정이 감축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대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선택과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병원에서 퇴원한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자, 관내 3개 의료기관(새통영병원, 통영서울병원, 적십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입원 치료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고령자, 만성질환자,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퇴원 전 상담부터 퇴원 후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재입원 예방과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사전 평가 실시 및 환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에 따라 지역 보건·복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된 환자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방문 진료, 가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를 제공해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새통영병원, 통영서울병원, 통영적십자병원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환자가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 돌봄이 끊기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안전하게 회복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