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 관광의 최일선에서 남해의 매력적 자원을 발굴하고 있는 남해군관광협의회(회장 윤의엽)가 큐레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의 남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남해인의 삶이 묻어나는 먹거리와 남해의 속살이 담긴 매력적인 장소나 풍광을 알리고자 매달 ‘맛과 멋’을 콘셉트로 먹거리와 가볼만한 곳을 추천, 이를 알리는 큐레이션 ‘이달의 남해’ 작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남해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도 함께 참여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SNS채널 홍보와 오픈마켓 형태인 남해로ON을 통해서 실제 상품화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관광협의회는 1월의 맛으로 ‘물메기’, 1월의 멋으로는 ‘철새들의 쉼’을 선정하는 한편, 남해읍 전통시장을에서 물메기탕을 맛보고 남해읍 입현매립지에서 ‘철새들의 쉼’을 감상해볼 것을 강력 추천했다. 남해군관광협의회 윤의엽 회장은 “2026년 새로운 해를 맞아, 남해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자원을 더욱 더 발굴하고 알리는데 기여하고자 저희 회원들과 숙의 끝에 ‘이달의 남해’라는 컨셉으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의 새로운 해양관광 거점이자 주민 소득 창출의 기반이 될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이 지난 9일 정식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의회 박종길 부의장, 류경완 도의원을 비롯해 상주면 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많은 면민들이 참석했다. 상주 해양레저스테이션은 상주 은모래마을 협동조합에서 운영하게 된다. 시설 내부에는 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상주은모래마을카페’를 비롯해 사무실, 주민 회의실, 루프탑 등이 자리잡았다. 특히 1층에 위치한 카페는 지난 2025년 12월 12일 임시 오픈 이후, 상주 은모래비치의 절경을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에서 바다가 이토록 가까이 보이는 곳이 흔치 않은 만큼, 이곳은 앞으로 우리군의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운영에 있어 조급해하기보다 천천히 조합원들의 마음을 맞춰가며 내실 있게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개관을 계기로 상주면이 더욱 단합하고 발전하길 기대하며, 상주 해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지난 10일, 장목면 외포항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 개막식에서 배우 이원종을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위촉식은 홍보대사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패 수여, 기념사진 촬영, 위촉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배우 이원종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황산벌, 달마야 놀자, 드라마 야인시대, 해신, 대왕세종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로,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거제시는 가수 김은주·조유정, 소프라노 김성경, 배우 윤창, 피아니스트 장보영에 이어 배우 이원종까지 총 6명의 홍보대사를 보유하게 됐다. 이원종은 앞으로 2년간 거제시 홍보대사로서 거제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원종 배우의 합류로 거제시 홍보대사들의 활동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홍보대사 위촉식은 다수의 시민이 찾은 축제 현장에서 개최돼 위촉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홍보대사 활동의 본격적인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 환경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을 위해 감량기기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통영시에 주소를 둔 주민 및 사업자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 등 감량율이 높은 품질인증 제품)를 구매한 후 지원 신청을 하면 구입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자세한 지원 조건 및 신청 방법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제순 자원순환과장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자원순환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이 일상 속에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통영시 청년정책 홍보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보단은 청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홍보를 통해 통영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청년정책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운영된다. 선발된 홍보단은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를 활용해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신청 대상은 청년정책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온라인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통영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사업장·대학에 재직·재학 중(휴학생, 대학원생 포함)이거나 통영시 소재 청년단체에서 활동 중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홍보단 활동 기간은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지 않을 경우 12월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홍보 콘텐츠를 게시·제출할 경우 건당 3만 원(1인당 월 최대 6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교육발전특구 예산으로 1월 초부터 2월 말까지 방학 중 학생 돌봄 및 창의교육을 위한 ‘2025년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통영창의마을학교 13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지난 12월 1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학생을 선착순 모집한 결과, 학교 전체 정원(223명)을 상회하는 3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이 중 90명은 대기자로 분류, 중도 포기 학생 발생 시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이번 통영창의마을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는 AI창의연구소, 통영쿠킹클래스, 국보 나전칠기학교 등 13개 학교이며, 1월 초부터 잇따라 개강해 2월 말까지 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자료 참고) 한편, 통영창의마을학교는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추진해 온 교육시책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영의 문화, 생활, 예술, 역사, 스포츠, 진로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돌봄 및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통영형 창의적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19개 학교를 선정해 운영했다.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9일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대)와 욕지 총동문회(회장 강대용)주최로 2025년 자녀동반 욕지도 전입가족 환영식을 욕지 공공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학생 자녀와 함께 욕지도로 전입한 세대를 환영하기 위해 열렸다. 지역 주민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김종대 추진위원장과 강대용 욕지총동문회장의 환영사, 강성중 도의원과 정광호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욕지풍력㈜뷔나에너지가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에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욕지총동문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이장, 바다포차횟집 대표가 전입가족에게 씨앗자금을 전달했다. 또 욕지해상풍력대책위원회는 욕지 유·초·중학생 전원에게 1인당 20만 원의 새싹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멘토·멘티 자매결연식과 기념촬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폐교 위기에 놓인 욕지 초·중학교 활성화를 위해 욕지 학교 살리기 추진위원회와 협력해 추진한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세대 주거지원 사업’의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7세대 23명(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은 9일 거제 굴 양식업체를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변 시장은 조선산업 회복 국면 속에서도 외국인 노동력 의존 심화, 원·하청 이중구조로 개선이 시급한 지역의 현실을 설명하고 외국인 노동자 쿼터제(E-7) 현행 30%에서 20%로 축소, 조선업 지속 성장을 위한 조선산업 기본법 제정 등을 건의했다. 또한, 양식어업 생산 비중은 확대되고 있으나 양식용 물양장 등 전용 공간이 부족하다며, 양식 전용 국가어항 지정을 제안했다. 그 밖에도 △한·아세안 국가정원 예타 면제, △거가대로 고속국도 승격을 통한 광역 교통망 개선,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거제시 이전 등 거제 미래 성장과 직결된 주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에 정 대표는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거제의 현안과 건의 사항에 대해 당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는 농업인들의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농기계 보험료의 90%를 지원해 사고로부터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해 주는 보험 가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비율은 국비 50%, 도비 10%, 시비 30%를 지원하고 자부담은 10%만 내면 된다. 농기계 보험은 농기계당 1건 계약이 원칙이며 농기계 운행, 작업 중 사고 발생 시 농기계 손해·대인·대물·자기신체 등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방제기(드론포함),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농업용 고소작업차, 농업용 리프트, 농업용 지게차 등 15개 기종이며, 지원대상은 보험대상 농기계 소유 또는 관리하는 만 19세 이상 농업인 및 농업법인, 거제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필수 등록되어야 한다. 보험 부담료의 경우 가입 시 기계 연식에 따라 경운기 경우 농가 부담 5천 원 ~ 7천 원, 트랙터 5만 원 ~ 10만 원 정도 부담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축협 방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을 사랑하는 여성모임(회장 배도수)은 지난 8일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통영을 사랑하는 여성모임’은 시정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60여 명의 여성 회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각종 봉사활동 및 이웃돕기 성품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금은 지난 연말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송년을 보내기 위해 운영한 일일찻집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배도수 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인재들을 응원하고 싶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통영의 인재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영을 사랑하는 여성모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탁금은 통영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